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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윤호주 교수는 지난 11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이다. 윤 교수는 “1972년에 창립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천식과 알레르기질환에 있어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글로벌 선도학회이다”라며 “차기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학회의 미션, 비젼, 핵심가치 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연구 부문에 있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주 교수는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이사, 서울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 세계알레르기학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이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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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클리닉, 핑크한양 간담회 및 메이크업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유방암클리닉은 지난 11월 10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핑크한양’ 간담회 및 메이크업 행사를 개최했다.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유방암 환우분들이 아픔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면서 질병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며 “환우 여러분들이 질병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햇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주제의 메이크업 강좌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핑크한양’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핑크한양’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로 2008년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봉사활동, 건강강좌 등을 통해 질환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피부관리 노하우, 모발연출법 등을 전수해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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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교실 김정목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정목 교수가 지난 11월 3일 제주도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제4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에서 ‘2016년 생물안전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건국대학교 집단폐렴 관련 실험실 역학조사 자문위원 및 생물안전 실태조사와 대학 실험실 위험물(생물분야) 관리실태 관계부처 합동점검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유전자변형생물체 보건안전 전문가 심사위원회 위원과 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평가 유전자재조합실험 자문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 실험 국가승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생물안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보건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생물안전에 관해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진행해 유전자변형생물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연수했다. 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미생물학회 등기이사, 대한감염학회 특임이사, 대한소화기학회지 편집위원,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and Experimental Immunology 편집위원, World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편집위원,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편집위원,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편집위원,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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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충현 교수, 두통이야기 건강강좌 개최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 ‘두통이야기’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가 지난 11월 4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두통이야기’에 대한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두통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체인구의 70~80% 이상에서 일 년에 한번 이상 경험을 하게 된다. 두통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증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뇌 질환은 그 원인의 일부일 뿐이며 두통에 대한 지나친 걱정이 오히려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김충현 교수는 “대부분의 두통은 뇌 자체의 구조적 이상이나 대사성 질환 등이 동반되지 않는 소위 일차성 두통에 속하며 구조적 문제가 동반되는 이차성 두통은 흔하지 않다”며 “뇌질환이 의심될 때에는 CT나 MRI 등의 적절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차성 두통의 종류에는 긴장형두통, 편두통과 군집성 두통 등이 있으며 이는 대부분 약물치료, 물리요법 또는 심리요법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차성 두통은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제거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이차성 두통의 원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뇌동맥류의 파열이다. 급성 두통의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김 교수는 “가능한 어두운 방에 조용히 누워있거나 머리에 찬 수건을 대고 따로 이마를 묶어서 두피의 혈관을 압박하는 것이 임시 조치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두통을 피하기 위해서는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중단하거나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차성 두통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2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가 ‘당뇨병환자 장수하기’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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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동 의료비지원을 위한 협약식 개최
[사진설명 : 왼쪽부터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이사]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1월 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발달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한 ‘의료비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한양대학교병원의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비를 5년간 지원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한양발달의학센터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발달장애 아동을 선정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은 국내 수도권 유일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안동현 센터장,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를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진단과 빠른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발달이 지연되는 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한양발달의학센터(센터장 안동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 등의 의료접근성을 향상하고, 자해나 공격 등 행동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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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21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10월 3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21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시설로 우뚝 서게 된 원동력은 여러분 모두가 병원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인정받고 다시 찾게 되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양인이 됩시다”라고 말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개원 당시 단일 건물로 시작하여 동관, 서관을 비롯해 최근에는 신관을 증축하고 있고 내년 봄 신관 완공에 맞추어 구리병원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본관 외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리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교직원이 마음을 합하여 노력해 준다면 구리병원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전국구 병원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직원 표창과 우수병동/우수검사실/ 우수부서/한양교수 홍보상/감사장 시상으로 이어졌다.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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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열린 ‘2016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뛰어난 학술업적과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성적 향상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제대혈 이식이 시작되던 1990년대 초부터 국내 제대혈 이식 및 제대혈 은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제대혈 이식을 성공했다. 또한, 제대혈 관련법안과 제대혈 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 이식 분야의 기틀을 잡았고, 현재는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 교수는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의 학업중단과 사회 심리적 지지에 매우 중요한 병원학교 운영의 제도적 초석을 확보하였고, 기증제대혈 네트워킹 사업과 제대혈 관련 법률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제대혈 이식과 관련한 각종 임상의 제도적 기반을 쌓기 위해 노력한 것과 병원학교를 제도권 내에 진입시키는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대혈 관련한 각종 학술사업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베일러 의과대학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했다.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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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초청 강연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지난 10월 17일~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특별강연을 하였다. 오재원 교수는 2014년부터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의 꽃가루알레르기분과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강의는 ‘기후변화와 알레르기질환의 다양성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연관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 강연은 2008년부터 오 교수연구팀과 국립기상과학원이 공동 연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따른 꽃가루 알레르기유발물질 농도의 증가에 대한 연구와 실제적으로 서울과 포천지역간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차이와 꽃가루 농도와 유발물질 농도의 차이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공해물질 증가에 따른 꽃가루알레르기 환자의 증가와 그들의 증상이 악화된다는 것과 광릉수목원에 20m 관측탑에 꽃가루채집기와 비디오기를 설치하여 참나무의 정확한 개화기를 측정하여 기후변화에 따라 개화시기가 일찍 당겨지고 있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와 관련 오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꽃가루알레르기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고 대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교수의 연구팀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독보적이기 때문에 이번 초청 강연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과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료했고 스텐퍼드대학 메디컬센터 알레르기면역과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과 초록은 240여 편이며 이중 50여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2008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한국과학기술인총연합회 우수논문상하였고 AARD 최우수논문상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 최우수논문상, 대한소아과학회 삼아학술상, 한국학술진흥재단 postdoc 연구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오교수는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술, 간행, 섭외, 국제이사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교육 간행, 국제이사 역임하였으며,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Immunology (AAAAI) FAAAAI(종신 fellow), 미국알레르기면역대학학회(ACAI),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uropean Academy of Allergy, Clinical Immunology) 정회원,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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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0월 25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 신청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의료봉사에는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건강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단양군은 상당히 넓은 면적이 산악지대로 이뤄져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이 없어 양질의 의료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열 무료 이동진료 단장(진료협력센터장, 비뇨기과 교수)은 “대도시에 비해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단양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노모를 모시고 단양보건소를 찾은 전하영(가명•41)씨는 “노인들은 보통 몇 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치료를 받으려 여러 병원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며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 여러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한 번에 진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