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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경화증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11월 11일 오전 9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전신경화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재범 교수가 ‘전신경화증 및 폐동맥고혈압,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전신경화증 환자의 호흡기 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파란나비 강선복 간호사가 ’전신경화증 환자의 국가보험제도 혜택‘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전신경화증 환자들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파란나비(전신경화증 환우회)에서 주최하는 ‘전신경화증 환자의 날’의 일환으로 전신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 및 관리 방법을 전달해 질병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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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상 교수, 마취통증의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가 지난 11월 3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94차 학술대회’에서 ‘Reversal with sugammadex for rocuronium-induced deep neuromuscular block after pretreatment of magnesium sulfate in rabbits’라는 논문으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임신중독이나 심혈관계 치료를 위해 황산마그네슘을 복용하는 환자가 수술 등을 위해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을 차단한 상태에서 근이완의 회복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항콜린에스테라제를 사용하면 회복이 완전하지 않고, 오래 신경근 차단이 남아서 환자의 불안전을 초래할 위험이 있었다”며 “이번 논문에서는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 차단 후 최근에 개발된 슈가마덱스를 사용하면 체내 황산마그네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슈가마덱스의 용량에만 회복 속도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토끼를 이용한 연구에서 확인되어 추후 임상마취에서 주요한 기준을 제시하였다”라고 말했다. 신경근 차단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김교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 Western Univ, Duke Univ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상 7회, KJA 최다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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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올해 1월 1일부터 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뇌출혈, 중증 외상, 중독 등 증가하는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중환자실을 확장하고 지난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2병상의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10병상의 응급중환자실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든 병상에 감염관리 최적의 시스템인 펜던트를 설치했으며, 급속혈액주입기, CRRT 등의 첨단 응급장비들을 도입해 권역 내 응급 중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심장마비, 뇌졸중, 중독질환 등 응급 중환자 치료에 최적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증축으로 권역 내에 더 많은 중증 응급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응급 환자 맞춤형 시설 및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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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 참여우수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1월 3일 고속터미널역 예술무대에서 열린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에서 감정노동 문제 해결과 안전문화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여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감정노동 인식개선과 근로자를 존중하는 문화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감정노동 요구도 조사를 시작으로 향기 명상,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였고, 감정노동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적극적인 ‘감정노동 감사 캠페인’ 등을 시행했다. 또한, 전직원에게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하고, 감정노동 휴가를 병원 사업장에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광현 병원장은 “병원 사업장은 감정노동이 많이 요구되는 현장이므로 그만큼 직무 스트레스도 높게 발생한다”면서 “본원은 직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직장이 되기 위해 교육과 캠페인,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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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왼쪽부터 성남시의료원 조승연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0월 31일 성남시의료원 홍보관에서 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임태호 수련교육부장, 성남시의료원 조승연 의료원장, 류시범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의료원 시설 및 장비 운영에 관한 자문 ▲ 의료인력 및 의료정보 교류와 협력 ▲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으로 성남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공공의료를 제공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국내 의료선진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고, 성남시의료원이 국내 공공의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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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전공의, 대한응급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인혜 전공의가 지난 10월 19일~20일 인천 송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 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의 타당성 분석’으로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개발한 KTAS가 환자의 중증도를 제대로 반영하는지를 증명한 연구 내용이다. 이번 논문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임태호 교수를 비롯한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수상과 관련해 이인혜 전공의는 “응급의료 체계의 목적은 응급 환자를 상태에 따른 적합한 시간 내에 적절한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을 하는 것이다”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병원 전 단계(응급환자의 이송, 응급처치, 이송 수단과 장비의 운영 등)부터 환자를 적절히 평가하고, 주변 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정도 및 의료자원의 수준 등을 종합하여 신속히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KTAS가 병원 이송 전 단계와 병원 단계에서 환자의 중증도를 잘 반영하는지 7개 병원에서 합동연구를 하게 되었다”며 “본 연구는 KTAS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진료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향후 KTAS 질 관리에 참고자료로서 본 연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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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10월 30일 오전 12시 서관 4층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회의실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만성폐쇄성폐질환 바로알기’를 주제로 원인 및 증상, 진단, 치료, 합병증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상헌 교수는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금연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4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장기적인 흡연자가 아니라도 만성적인 기침이나 가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년 이상의 환자들은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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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10월 28일 오후 3시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강직성척추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김태환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규훈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강호 라파엘의원 원장으로 구성된 강직성척추염의 전문가들이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강직성척추염환우회가 주최하는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전국모임’의 일환으로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환의 관리법 등을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들 간의 소통을 통해 질환의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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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질환 주제로 특별강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 의료진들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2016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조수경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로 구성된 루푸스 전문가들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1997년 설립되어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이지만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