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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시스템 2단계 시범사업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2단계 시범사업의 2군에 선정됐다.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위험상황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하는 이 시범사업의 운영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급성 악화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의학적 조치를 통해 심정지나 사망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범사업은 운영시간과 적정인력에 따라 1군, 2군, 3군으로 나뉘는데, 한양대학교병원은 인력과 필요한 필수장비 등을 보완한 후, 이번 2단계 시범사업에서는 2군에 선정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심정지 발생 위험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하고, 5명 이상의 전담간호사와 최신 의료장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왔다”면서 “이번 시범사업 상향 선정으로 일반병동 환자들의 임상악화를 조기에 더 많이 발견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AI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딥카스(DeepCar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입원환자의 체온, 맥박, 호흡, 혈압 등의 주요 활력 징후를 빅데이터 딥러닝으로 분석한 후,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0~100점 사이의 점수로 산출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실시간 분석을 기반으로 조기 대응과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지며, 중증 환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끝).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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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4년 교직원 신년 하례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승환)은 1월2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원장단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승환 병원장은 2024년을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과 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세대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 중심 병원 운영을 위해 모든 직원이 환자 중심의 마인드와 업무 우선순위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하며 자신의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병원이 추진해야 할 카카오톡 기반의 대화형 예약 시스템, 병상 자동 배정 시스템, 방사선 종양학과 개설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예고한 가운데 “이러한 변화들이 병원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례식은 직원들 간의 새해 인사와 덕담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병원장은 갑진년 (甲辰年) 한 해 동안 교직원 모두에게 값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즐거운 덕담으로 행사를 마쳤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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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희 교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민지희 교수가 최근 직업병안심센터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민 교수는 서울 직업병안심센터 조사분석 팀장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운영 및 확립에 기여해 왔고, 신입 근로감독관의 정신 건강 관리 및 관련 지식 교육에 힘써왔다.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건 이상의 업무관련성 평가를 수행하였고, 중대재해 발굴과 서초구 내 방문조사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3년 6월부터 고용노동부 서울청 산업 보건의로 선임되어 관련 사업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산업보건 관련 대외 활동과 학술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지희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직업병안심센터는 근로자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업무관련성 평가 및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 교수는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에서 특수건강진단, 직업성폐질환, 직업성피부질환, 화학물질 급성중독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 조사분석 팀장, 고용노동부 서울청 산업 보건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끝).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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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서울지역 '1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기관 부문 서울 7개 기관 중 1위, 전국 3위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정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안전관리 및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성과 전원 안전성을 평가하는 '안전성' 영역과 환자 만족도 조사를 평가하는 '환자중심성' 영역에서 전국 40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영역에서도 '효과성' 부문 일반 세부지표 7개 중 6개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 22개 세부지표가 전국 1위에 오르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증응급질환과 관련된 '중증질환 수용가능정보 신뢰도',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최종치료 제공률' 등의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중증질환에 강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장비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준 높은 전문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고,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17년 1월 문을 연 이래 서울 동남권역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의료지원팀을 운영하며 활발한 공적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끝).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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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가 최근 유관진료과 및 센터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치료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의료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신생아와 미숙아의 인지발달저하와 언어발달 등 발달지연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이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받기까지 초기 모델 운영 및 확립에 기여해 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후에는 관련 다학제 협진 진료과 및 센터 간의 연계를 통해 종합케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이바지해 발달장애인의 진료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현주 교수는 소아 발달장애인들의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왔고, 발달장애인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원스톱 의료서비스 및 토탈 케어 솔루션으로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현주 교수는 “발달장애인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동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다학제적 치료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면서 “소아발달장애는 최대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음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실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조선대 의과대학에서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에서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위원, 보험위원, 대한주산의학회 국제협력위원, 논문심사위원, 대한모자보건학회 총무위원회 간사, 한국연구재단 의약학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GSK우수논문상(2020), 아시아소아학회 춘계학술상(2020), 대한주산의학회 남양학술상(2017)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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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5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23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태환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성윤경 기획분과위원장의 2023년 한 해 동안 이룩한 다양한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환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내외연을 확장하여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성과보고에서는 국제심포지엄, 개원의 연수강좌, 개원기념식 등의 2023년 행사와 류마티스병원 조직정비, 류마티스예방센터 활성화,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의 체계화, 수상 및 학회활동 등의 주요 성과발표가 진행됐다(끝).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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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선수 한양대학교병원 방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이형택 선수가 한양대학교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의 집도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무릎 연골 수술이 이뤄졌는데요~ 💪🏥 이형택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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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센터, 에이디엠코리아와 업무협약
한양대학교병원(원장이형중)임상시험센터(센터장조수경)가12월14일에이디엠코리아(주)(대표임종언)와임상시험진행활성화관련업무협약을체결했다. 이번협약은양기관의임상시험인프라공유로상호협력을도모하기위해추진됐다. 협약에따라양기관은▲임상시험실시기관선정▲임상시험계획과전문인력현황공유등의분야에서서로협력할예정이다. 임상시험센터장인조수경류마티스내과교수는"미래의학을선도하는연구로인류의건강과복지를증진한다는기치아래환자에게더나은치료법을제공할수있도록다양한연구를수행하고있다"며"이번협약이한양대학교병원임상시험센터의임상시험활성화와수행역량강화에큰보탬이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임종언에이디엠코리아대표는“아시아최고의임상연구서비스를제공할수있도록다각도의노력을기울이고있다”며"이번한양대학교병원임상시험센터와의업무협약을통해다양한시너지효과를얻을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끝).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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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2023 간 건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센터장 태경)는 오는 12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대강당에서 ‘2023 간 건강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수 간 건강: 도전과 발전’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제1세션 ‘간염 및 지방간, 간암’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손주현 교수, 인제의대 나성균 교수, 을지의대 오현우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윤아일린 교수가 ‘알코올성간염 치료의 최신지견’,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지방간의 진단마커와 신약의 동향’, 건국대병원 최원혁 교수가 ‘간암의 내과적 치료의 희망’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특강 1’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자장을 맡고, 성균관대학교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김요한 교수가 ‘간암 및 간오가노이드 연구의 세계적 동향’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간암 및 간이식’에서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외과 박훤겸 교수와 을지의대 안상봉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정윤경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송순영 교수가 ‘간혈관해부학: 인터벤션과 외과적 치료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김경식 교수가 ‘간암에서의 간이식 및 복강경 공여자 수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안지현 교수가 ‘간암에서의 radiogenomics’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4 세션 ‘특강 2’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이경근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외과 김한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삼성서울병원 최규성 교수가 ‘간암과 간기능부전의 수술적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좌한다. 간암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암센터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업적과 수술 실적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간질환과 간암에 특화된 의료진의 영입과 간이식 활성화 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주기 간 건강’을 주제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을 통해 간질환에 대한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