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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폐암 다학제진료 5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암센터는 지난 5월 30일 서관 4층 암센터에서 폐암 다학제 진료 5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폐암 다학제 진료팀은 지난 2014년부터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진료를 시행해 오고 있다. 진료팀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통증의학과 등으로 구성되어 폐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상의 협력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다각적 협력 진료를 통해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고주파 치료 등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환자 만족도에서도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병원 폐암 다학제 진료팀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500여 명의 폐암 환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질병이해의 도움 ▲치료법 선택의 도움 ▲ 개개인 배려 ▲의료진의 배려 ▲의료진의 협력 ▲시간의 여유 등 6개 항목에서 90% 이상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배정된 시간 ▲만족도 ▲진료와 치료의 수준 등 전체 9개 항목 모두에서 80%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동원 폐암 다학제 진료팀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 “폐암 다학제 진료팀은 모든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환자에 대한 배려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었기에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태경 암센터장은 “암센터는 암 환자들의 병기와 유형에 따라 환자를 면밀히 분석하여 각 분야별 최적의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폐암 다학제 500례는 전문적인 다학제 진료시스템과 모든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끝).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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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5월 28일 계단강의동 앞 주차장에서 2024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 권오균 운영지원국장, 국은영 간호국장, 김채연 노동조합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에 참가해 헌혈증을 기증한 교직원에게는 노·사가 공동으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됐다. 이형중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헌혈 행사가 혈액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2006년부터 매년 교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기증된 헌혈증은 본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일시 종료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보다 앞선 5월 23일에 실시한 바 있다(끝).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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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교수, 미국후두학회 최고 권위 ‘카셀베리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지난 5월 1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이비인후과 춘계종합학술대회(Combined Otolaryngology Spring Meetings)’에서 ‘카셀베리상(Casselberry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상윤 교수는 ‘3차원 프린터를 이용한 중배엽 줄기세포 스페로이드 이식 낙엽적층형 기관지지체를 이용한 기관재건’이라는 논문(교신저자: 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하면 점막재생과 혈관신생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식체에 대한 면역반응을 낮추고, 줄기세포를 낙엽적층형 지지체를 활용하여 특별한 물질 없이 이식할 수 있음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카셀베리상’은 1906년 기금 설립 이래 올해까지 단 30번만 수여된 미국후두학회 최고 권위상으로 이비인후과 후두학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탁월한 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한양대병원 한상윤 교수는 한국인으로 두 번째 수상이다. 첫번째 수상은 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가 수상했으며, 권성근 교수는 이번이 두번째 수상으로 2회 수상은 역대 단 3명뿐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한상윤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조직재생 공학은 다양한 기관에 적용이 가능하며, 줄기세포의 효과가 강화된 줄기세포 스페로이드를 활용하면 다양한 기관을 재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이비인후과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상윤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 중이염, 인공와우, 어지럼증, 외이도염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끝).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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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4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6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시작한 본원이 류마티스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을 얻기까지에는 꾸준한 연구와 진료 그리고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갖춘 진료시스템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글로벌 류마티스 치료 허브로 나아가는 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추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개원 26주년을 맞아 전 교직원이 류마티스병원의 지향점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가 소개되고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또, 올해의 ‘한류인상’은 신영미 계장, 김수지 간호사, 장보연 의료기사 등 3명의 모범직원에게 돌아갔다(끝).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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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4년 한양대의료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승환)은 5월 23일 동관 1층 앞 주차장에서 2024년 한양대의료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을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이번 헌혈 행사는 병원장의 헌혈을 시작으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사전검사에서 높은 혈압으로 인해 헌혈 불가 판정을 받자 “안정을 취해서 정상 혈압으로 돌아온 뒤 다시 헌혈에 동참하겠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감소와 코로나19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과 혈액 사용량 증가로 전국적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헌혈 후 헌혈증을 기증한 기증자에게는 노 ·사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승환 병원장은 “지금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병원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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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 교수, ‘병원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 기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형중)은 김천기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핵의학과)로부터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5월 2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김천기 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 교수는 “외국생활을 마치고 모교에서 다시 후학 교육을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젊은 의학자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면서 “이와 함께, 이번 기부는 모교병원이 좀더 나은 진료 및 연구환경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형중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모교 병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김천기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진료와 연구, 교육역량을 갖춘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 의대를 비롯한 유명 의과대학들에서 37년간 교수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김천기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의학연구와 논문 지도 등 후학들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끝).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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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 선정
한양대 구리병원(병원장 이승환)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지난 17일 한미교육위원단으로부터 풀브라이트 교수 연구 장학금 프로그램(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의 수혜자로 선정되었다고, 한양대가 밝혔다.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은 1946년 미국 윌리엄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이 국제교육교류법안을 통해 제정했는데, 국제교류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서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다. 한미교육위원단(Korean-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이 개별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학자를 매년 해당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정한다. 수혜자는 미국에서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기간 동안 연수하며, 한미 양국의 학문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며 연구를 진행한다. 박 교수는 오는 9월부터 6개월 간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로서 미국 국무부 산하기관인 국제교육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으로부터 재정적 및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박 교수는 하버드의대 협력병원인 메사츄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방문학자로 연수하면서, “정신의학 진단체계의 조작주의를 계명하기 위한 현상학적 정신병리학(Phenomenological Psychopathology Used to Enlighten the Operationalism of Psychiatric Diagnostic Systematics)”이라는 주제로 연구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명예로운 풀브라이트 장학금의 수혜자로 선정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향후 국내외 우수한 학자들과 긴밀하게 교류하면서 의미 있는 학문적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해당 프로그램 취지를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외에도 박 교수는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4차례 등재된 바 있으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 아시아신경정신약물회 우수연구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신진의학자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정신의학논문상, 한미수필문학상 등 다수 학술상 및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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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팀, 혈관성 치매 치료법 개발을 위한 대규모 국가과제 선정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정승수 교수팀 및 ㈜엣지케어 장지훈 박사팀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4년 STEAM 연구(RD)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전략형)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는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총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연구비는 4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다. 이 과제의 목표는 현재 치료법이 전무한 혈관성 치매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치매로, 기존의 치매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질환이다.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호 교수팀은 임상 연구를, 정승수 교수팀은 기초 생리학 연구를, 장지훈 박사팀은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본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혈관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면, 치매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중요한 기회”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혈관성 치매 치료법 개발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의 연구 진행과 성과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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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교수, ‘보건복지위원장(장관급)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지난 5월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위원장(장관급) 표창’을 수상했다. 소아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과 비만, 갑상선 등 내분비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박 교수는 환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치료 및 관리에 적극 힘쓰고 있고, 당뇨병 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이사를 맡아 오면서 소아청소년의 당뇨병 및 비만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걷기 캠페인 모금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대한당뇨병연합 등과 다양한 개선활동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여러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수상과 관련해 박정환 교수는 “우리나라의 비만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소아청소년의 비만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고, 이는 2형 당뇨병으로 이어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비만 환자와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개선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국지질동맥학회 부신연구회 부총무를 역임했으며,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부신연구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대한비만학회 우수 논문 학술상, 대한내분비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