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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령 청각사, ‘제32회 전국박인환백일장’ 대상 영예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고미령 청각사가 지난 9 월 12 일부터 29일까지 ‘2024박인환문학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32회 전국박인환백일장’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 박인환 작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월 28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고미령 청각사는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산문/시 통합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고미령 청각사는 1993년 신촌문학제 수필 공모전에서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산업단지근로자 문화예술 대상(2012), 근로자 문화예술제 금상(2013), 실레마을 이야기대회 대상(2014), 종로구 행복스토리 최우수상(2017),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에세이 대상(2021) 등 70여 회가 넘는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올해에도 안산문인협회 전국 별망성 백일장 은상, 충주 문향회 주최 제12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수필부문 은상 등을 수상했고, 지난 6월 개최된 월산 전국시낭송대회에서는 낭송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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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환자, 이명 동반 시 퇴행성 뇌 변화 지표로 활용 가능성 제시
한양대병원-보라매병원 공동 연구팀, 이명과 측두엽 퇴행우울증 연관성 규명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이명이 동반되면 측두엽과 뇌의 청각 피질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축적되어 측두엽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이명과 동반된 뇌의 대사 및 활동성 변화가 우울증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김영호 교수 연구팀 (공동저자 김희정 박사, 서울대 의대 이민재 교수, 윤예진 연구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이준영 교수, 박선원 교수, 김유경 교수)이 참여해 국제학술지 『노화신경과학 최신연구(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 인용지수 4.774)』 9월 온라인판에 ‘이명을 동반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 구조적, 기능적 차이에 대한 비교 연구(Comparative study on structural and functional brain differences in mild cognitive impairment patients with tinnitus)’라는 논문으로 발표했다.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는 치매의 전 단계로 동일 연령대에 비해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약 10%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뇌 속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 침전물인 플라크를 생성해 알츠하이머 발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구팀은 60세에서 80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청력 수준이 40데시벨(dB) 이하인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이명이 동반된 7명과 동반되지 않은 23명으로 나눠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활용해 뇌의 활성화 영역과 아밀로이드 침착, 대사 활동 등을 분석했다. 청력 데시벨은 정상성인의 경우 평균 0~20데시벨이며, 낮을수록 해당 수치에 해당하는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 이명이 동반된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은 이명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대뇌 측두엽, 특히 상측 측두회와 측두극에서 베타 아밀로이드가 더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명이 동반된 환자군에서 하전두엽, 섬엽, 전대상피질 등에서 대사활동이 증가했으며, 이명의 심각도 역시 상기 뇌 부위의 부피(상전두·섬염·전대상피질)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이명이 동반된 환자군에서는 대사활동이 휴식 상태와 관련된 기본모드신경망(DMN, Default Mode Network)에서 더 활발하고, 목표지향적 행동과 문제 해결과 관련된 실행제어신경망(ECN, Executive Control Network)에서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낮았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상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에서 이명이 동반되면 측두엽에서 뇌내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이 증가하고 뇌의 대사활동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결과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이명 관련 뇌의 퇴행성 변화 및 뇌 네트워크 역학의 변화를 나타내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이명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측두엽 퇴행 또는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조기 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향후 측두엽 퇴행 및 우울증 예방과 조기 진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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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허준영 교수,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혈액종양내과 허준영 교수가 지난 2024년 10월 1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혈액학회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골수증식종양연구회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허교수가 연구한 제목은 Understanding Thrombosis and Hemorrhage in Myeloproliferative Neoplasms through a Nationwide Study 으로, 그내용이 우수하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인정받았다. 허준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의학석사, 성균관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종양내과학회, 미국혈액학회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대한혈액학회 산하 림프종연구회(KLWP), 다발골수종연구회 (KMMWP), 골수증식종양연구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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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 성공
- 국형돈 교수팀, 구조 심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 제시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BASILIC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구조 심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 이번 시술은 경피적 대통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이하 타비(TAVI)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폐색을 예방하는 혁신적 기술로, 국 교수팀은 아직 국내에서 성공한 적 없는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타비 시술은 대동맥 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판막 첨판이 뒤로 젖혀지면서 심혈관 입구를 막는 등 혈관 폐색을 일으킬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폐색은 발생 빈도가 1% 내외로 낮지만, 발생 시 40~50%가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바실리카 시술은 판막 첨판을 전기적으로 절단하여 타비 시술 중 기존의 판막이 심혈관 입구를 막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 시술은 높은 기술적 난이도와 드문 적응증 때문에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특히, 2019년 아시아 최초로 인공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을 성공한 바 있는 국 교수팀의 이번 성공은 국내 첫 자연 판막 내 바실리카 시술이라는 점으로 구조 심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시술의 대상은 80세 여성 환자로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진단받고 타비 시술을 받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에 내원하였다. 타비 시술을 준비하기 위해 시행한 CT소견 상 기존 자연 판막 첨판의 길이가 길고 대동맥판막 내 구조물은 좁은 해부학적 특성으로 인해 심혈관 폐색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판단되었다. 국형돈 교수팀은 이 환자에게 자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을 시행하여 심혈관 폐색을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타비 시술을 안전하게 마쳤다. 환자는 시술 후 2일 만에 퇴원, 일상 생활로 복귀하며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보였다. 국내 최연소 타비 프록터 (Proctor, 지도감독관) 타이틀을 가진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는 "바실리카 시술은 심혈관 폐색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지만 가장 고난이도인 시술 방법 중 하나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라며 "국내에서 인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은 몇 차례 시행된 바 있었지만, 이번에 시행한 자연 판막 바실리카 시술은 국내 최초이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바실리카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향후 타비 시술을 받는 환자들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 시술의 완성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는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심근경색을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 고혈압과 부정맥, 심부전, 판막 질환을 비롯한 구조 심질환 등 세분화된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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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병원발전기금’으로 5천만원 기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배상철 석좌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로부터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 받았다. 누적 기부금 5천만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0월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배상철 석좌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 석좌교수는 “30여 년간 류마티즘과 루푸스 등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전념해왔고, 끊임없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해 왔다”면서 “이번 기부가 모교병원의 발전과 기부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본교의 1호 의학석좌교수로 많은 연구와 진료 성과를 보여주신 배상철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교 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진료와 연구 및 후학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보건복지부 지정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학교병원 석좌교수와 류마티즘연구원장 및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는 배상철 교수는 세계루푸스전문가모임(SLICC) 및 아시아태평양루푸스전문가모임(APLC)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과 세계루푸스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LUPUS KCR2023 세계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으며, 국내 203편, Natur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Cell, Nature Genetics,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Arthritis and Rheumatology, Lancet Rheumatology 등 SCIE 등재 국외 논문 570편 등 총 77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배 석좌교수의 한양대학교 누적 기부금도 1억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끝).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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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을 위한 ‘2024년 HY 안전의 날’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2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HY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최찬범 QI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환자안전선포식 ▲환자안전라운딩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됐다. 환자안전선포식에서는 이형중 병원장 축사에 이어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매니저 임명 및 선서식을 진행했다. QPS매니저는 환자 접점 부서에서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의 환자 안전 정책을 공유 및 시행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이어 환자안전 인증고시 퀴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선포식에 이은 환자안전라운딩 행사에서는 주요 보직자가 환자안전 우수부서 및 ‘내가 만드는 환자안전 4행시’ 이벤트 수상자 부서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직원을 격려하고, 환자를 만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본관 1층에서 열린 ‘다같이 더가치 캠페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나무 키우기 ▲안전다짐 사진찍기 ▲손소독 및 안전한 약물사용, 직원안전(감정노동, 금연/금주) 등의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교직원 누구나 최우선으로 중요시해야 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환자안전 활동을 수행하도록 만전을 기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WHO 및 우리나라에서 정한 9월 17일 ‘환자안전의 날’을 함께 기념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HY 안전의 날’을 통해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 중심의 인식이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환자안전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끝).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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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장태원 교수, 구리시 보건소 하반기 건강강좌 강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직업환경의학과 장태원 교수가 지난 9월 23일 2시 구리시 보건소 지하 대강당에서 ‘건강진단과 뇌심혈관질환 관리‘라는 주제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상반기 건강강좌에 이어 하반기 건강강좌도 높은 참여도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의 참가자는 구리시에 거주하시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해당 주제와 관련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접수하였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강의를 맡은 강사의 열띤 마음과 한 가지라도 정확하고 이로운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현장의 의사로서의 마음이 모여 혹여 하나라도 놓치고 지나가는 소중한 정보가 없도록 강의에 집중하는 시민들의 진지한 마음과 통했다. 앞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 보건소와 협업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대면 건강강좌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사태 이후 감염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건강강좌(유튜브)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과 건강 정보 전달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장태원 교수는 건강진단과 뇌심혈관질환 등 시민들이 알고 있는 건강 상식과 잘못된 정보 등을 흥미롭게 퀴즈와 더불어 자세히 설명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건강진단 결과지에서의 체크 포인트, 주의 깊게 봐야 할 점, 등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알기 쉽고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풀어주며 강의를 이어 나갔다. 쉽게 말해 건강진단 활용법이라고 말해도 될듯하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고 그동안의 답답하고 막연했던 궁금증을 풀려고 하는 시민들의 질문이 쏟아졌고 그 질문에 하나하나 마치 진료실에서 환자와 상담하듯 자세하게 풀어주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이날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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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교수, 세계근골격영상의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가 지난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르센터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제50회 세계근골격영상의학회(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어깨에서 수술 후 변화의 영상의학소견에 대한 개요(Imaging of Postoperative Changes in the Shoulder; An Overview)’로,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정형외과 수술 후 경과를 CT 및 MRI 영상으로 비교분석해 어깨부위 수술 전후의 영상 소견을 정밀하게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이승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질환에서 좋은 치료 성적과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정형외과의 여러 전문가들의 협업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연구 결과가 영상학적 검사와 판독 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정형외과적 수술로 이어질 수 있는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보다 나은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훈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영상의학과에서 근골격·척추영상, 통증인터벤션시술, 류마티스 영상의학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총무이사, 한국의료분쟁조정원 중재위원,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 정부위원,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2020년 한국연구재단 한국의 우수연구자, 2022년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구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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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친절직원 시상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1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100회 친절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친절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8년 3월부터 시작한 이래 100회째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눈·미·끄(눈만 마주쳐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실천상 ▲한번 더 설명상 ▲위로와 공감상 등 세 개 분야에서 각각 3명씩 총 9명에게 시상했고, 100회를 기념해 6명의 교직원에게 특별상을 추가로 수여했다. 또한, 친절직원 시상 외에도 약물이상반응 우수 부서 및 보고자와 환자중심 STAR아이디어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대해준 오늘의 수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구성원이 친절직원상을 받는 날이 올 때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개인상 및 단체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눈·미·끄 실천상=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한솔 본관20층 계장, 장보연 진단검사의학과 의료기사 ▲한번 더 설명상=임성민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유리 본관7층 간호사, 윤보람 이비인후과 계장 ▲위로와 공감상=손정식 내과 교수, 응급병동 병동간호사, 김기덕 환자이송반 계장 ▲특별상=이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이현진 정형외과 계장, 본관11층 병동간호사, 백남심장센터 심전도실, 백남심장센터 심전도실과 심장초음파실(끝).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