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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윤수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 石泉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소아청소년과 최윤수 교수가 금번 ‘제74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石泉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석천학술상은 소아과학 교과서를 집필한 석천(石泉) 홍창의 교수 뜻에 따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상 중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상은 소아청소년과학의 교육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연구계획을 제출한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며최 교수가 계획 중인 연구가 소아청소년과학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 교수는 “소아청소년과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새기고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 교수는 저신장, 성조숙증, 당뇨병, 갑상선암,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구루병 등 소아내분비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질환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조교수로 활약 중이다. 최윤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후,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회원,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의학유전학회 정회원, 미국내분비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 2021 49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우수 구연상 ’, ‘ 2023 11회 국제소아내분비학회 (IMPE) Best Poster Award ‘, ‘2024 54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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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3년(10차) 천식 적정성 평가’ 우수점수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10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천식 환자 관리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3. 1월 ~’23. 12월 진료분에 대한 평가 결과이며 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비율, ICS 처방 환자비율 이며 모니터링지표로는 천식으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외 5개 항목이다. 이번 천식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천식을 포함한 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등 호흡기질환에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승환 병원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은 ‘환자 중심 병원’이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진료에 최선을 다한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내원객분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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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홍은희 교수, 국제안과학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Eye Research, ISER) ‘Travel award’ 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안과 홍은희 교수가 ’24.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제26회 국제안과학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Eye Research, ISER)’에서 ‘Travel award’ 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홍은희 교수가 발표한 주제는Differentially expressed genes in intrinsically photosensitive retinal ganglion cells in the rat retina using RNA sequencing (알엔에이 시퀀싱을 이용한 감광신경절세포에서의 차등 발현 유전자 탐색 연구)로 망막의 신경절세포 중 한 종류인 감광신경절세포에서 차등 발현하는 유전자를 처음으로 탐색한 연구로써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 대하여 홍 교수는 “시신경 질환에서는 망막 신경절세포가 손상되면서 시력 소실이 나타나고 일단 손상을 받은 망막 신경절세포는 회복될 수가 없다. 망막신경절세포에는 다양한 아형이 있고 감광신경절세포는 그 중 한 가지인데, 이 감광신경절세포가 특정 시신경 질환들에서는 선택적으로 손상받지 않고 보존된다”면서 “감광신경절세포의 특성을 연구하면 뚜렷한 치료가 없는 여러 시신경 질환들에서 신경절세포를 보호하여 시력 소실을 경감시킬 수 있는 기전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은희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재무간사,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부총무이사, 대한안과학회, 한국신경안과학회, 아시아-태평양 사시소아안과 학회 (Asia-Pacific Strabismus and Paediatric Ophthalmology Society, APSPOS), 미국안과학회 (The Association of Research for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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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3년(6차)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가결핵 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3. 1월 ~’23. 6월 진료분에 대한 평가 결과이며 주요 평가 지표는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성공률(확진 후 1년 내) 5개 항목이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94.3점)보다 월등히 높은(98.0점)의 우수한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질환에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승환 병원장은 "결핵은 현재도 OECD국가 중 발생률 1위인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우선시 돼야 한다”라며 “호흡기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찾아주시는 모든 내원객분들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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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0월 2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 하반기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에서부터 식단, 호흡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강연은 한양대병원 진유리 영양사가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진 영양사는 체중감소와 영양불량 등 루게릭병의 영양문제 관련 주의사항과 연하곤란(삼킴장애) 식이요법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주식회사 나우메디케어 김지현 간호사가 호흡관리의 실제를 주제로 숨쉬기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했다. 가래 문제 해결 방법, 마스크 착용법, 정전 시 인공호흡기 대처법 등이 소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신경과 김용성 교수와 김현기 교수가 루게릭병의 증상, 특징, 치료제 및 개발 현황 등을 강연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루게릭병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루게릭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의 영상은 추후 한양대학교병원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끝).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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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5년 지나도 장기 추적 관찰해야 장기 생존율 높아
내시경과 복부 CT 병행한 정기적 검진, 추적 관찰 기간 2년 넘으면 위험 위암은 수술 후 재발률이 낮아지고 치료 성과가 개선됨에 따라 5년 이상 장기 생존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환자들은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정기 검진을 덜 받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받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5년이 지나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으로 인한 재발이 발생할 경우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에게 2년 이상 추적 관찰을 지연하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병행하여 시행하는 정기검진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이주희 교수팀이 SCI급 국제학술지 『JAMA Surgery, 인용지수 16.9』 6월 온라인판에 ‘위암 환자에게 장기 추적 관찰의 중요성(Feasibility of Extended Postoperative Follow-Up in Patients With Gastric Cancer)이라는 논문으로 밝혀냈다. 이 연구는 한국 국민건강보험(NHI) 데이터를 분석해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 40,4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 중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전체 사망률과 재발 후 생존율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 발생 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은 환자들의 재발 후 생존율은 71.1%로, 추적 관찰을 받지 않은 환자의 32.7%보다 훨씬 높았다.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위암 수술 후 15년 사망률을 49.4%에서 36.9%로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약 8%의 환자가 위암 수술 후 5년 이후 후기 재발을 경험하게 되는데, 재발의 진단 전 내시경과 복부 골반 CT를 함께 사용하여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후기 재발 후 생존율을 74.5%까지 향상 시켰다 단일 검사만 사용한 경우에는 이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주희 교수는 “기존 가이드라인에서는 위암 수술 후 5년간의 추적 관찰만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5년을 넘어서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며 “특히 내시경과 복부 CT를 조합한 정기적인 검사는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추적 관찰 간격도 중요한 요소로 밝혀졌다. 내시경 또는 복부 골반 CT 검사의 간격이 2년을 넘을 경우 재발 후 생존율이 크게 감소했다. 내시경의 경우 사망 위험이 1.72배, 복부 CT는 1.48배 높아졌다. 이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위암 환자 관리에 있어 중요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위암 수술 후 5년이 넘었더라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끝).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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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D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부터 12월 사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 90.9점보다 높은 93.6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 7개 지표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대기오염 등에 의해 폐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이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미세먼지 등 호흡기에 안 좋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기 쉬운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본원은 첨단 의료장비와 경험을 갖춘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으로 환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끝).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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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배미현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진단검사의학과 배미현 교수가 9월27일 LMCE 2024 (Laboratory Medicine Congress Exhibition) KSLM 65th Annual Meeting 정기총회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배미현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신속 PCR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논문(Clinical performance of the STANDARD M10 SARS‐CoV‐2 rapid RT‐PCR assay in patients visiting an emergency department)을 저명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게재하여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배미현 교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총무 이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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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석 교수, 네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10월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12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이 교수는 2018년부터 운영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따른 입원적합성 심사위원회의 소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의학과 및 관련 학회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건석 교수는 “정신질환 환자들은 사회적인 부정적 인식과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 등으로 적절한 치료 환경을 제공받는 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센터장을 비롯해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의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고시위원, 대한조현병학회 총무이사,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재무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평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무임소이사, 조울정서연구회 홍보이사 등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국제정신유전학회(WCPG) Travel Award,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실적 우수자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