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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Knee Society 2025) 및 제4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자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 논문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Grand Prize)’으로,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는 수술 후 빠른 운동 복귀 가능성과 낮은 재파열율을 입증해, 스포츠 손상 분야에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무릎 관절 손상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수술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끝).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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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텍·아크로스타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4월 29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노보텍(Novotech) 및 아크로스타(Acrosta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 환경과 의료 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보텍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와 품질 보증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아크로스타는 현장 운영과 연구자 지원을 통해 연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와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Country Managing Director), 아크로스타 김다니엘 디렉터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의 첨단 연구 환경과 노보텍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밀도 있는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보텍 김현경 한국 지사장은 “노보텍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춘 CRO로서, 국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와 신약 개발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에 실질적 성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보텍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며, 아크로스타는 노보텍 산하 임상시험지원기관(SMO)이다(끝).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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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제5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의 개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안착과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 첨단 인프라 확대, 융합형 클리닉 신설 등으로 의료혁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일류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사장상’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중앙공급실 허진영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정보전략팀 최희숙 과장 외 3명, ‘병원장상’은 본관17층 이혜인 계장 외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탁월한 언론홍보 활동을 수행한 교수에게 주어지는 ‘한양교수언론상’은 박계영 교수, 김인향 교수, 박세윤 교수가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진료공헌상’은 양승 교수, 엄지은 교수, 차치환 교수, ‘의료공헌상’에는 김태환 교수, 최규선 교수, 장효준 교수, 송순영 교수, ‘수술공헌상’에는 정윤경 교수, 이원무 교수, 김규남 교수, ‘우수연구상’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 ‘우수부서상’은 시설팀 외 4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QI팀 송미라 과장 외 2명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친절직원상’은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 외 3명, ‘협력사 감사패’는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의무기록상, 환자모시기왕, 환자경험 향상 공모전 등 분야별로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들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병원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사전행사로는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병원 전 구성원과 환자들이 함께 기념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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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암·유전질환 정밀진단 속도·정확성 획기적 향상
- Ion Torrent™ Genexus™ System 도입으로 암·유전질환 정밀진단 속도·정확성 획기적 향상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이 최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장비인 ‘Ion Torrent™ Genexus™ System’을 도입하며,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GS는 기존 유전자 검사보다 수백 배 이상 방대한 유전 정보를 단기간에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다수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하여 질환의 진단율을 높이고, 치료 반응 예측 및 재발 위험 평가 등에도 널리 활용된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암 및 유전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유전체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환자 개인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한 정밀 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게 되었다. 진단검사의학과 박종은 교수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암 유전체 분석, 유전질환 진단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유전체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라며,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유전체 기반 정밀진단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는 한편, 첨단 유전체 기술을 병원 내부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진단의 정확성과 속도 모두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유전자 패널 검사의 범위를 확대하고, 희귀 유전질환 및 암에 대한 정밀진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밀 의료의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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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외과 중환자 치료 시스템 강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외과계 수술 후 중환자의 집중 치료를 위해, 외과 전담 전문의 김현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진 팀과 함께 대학병원급 중환자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일 교수는 외과계 중환자 치료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에게 맞춤형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패혈증, 폐렴, 출혈 등 수술 후 발생 가능한 위중한 상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외과 중환자 치료 시스템 • 외과 전문의 김현일 교수 상주 및 직접 진료 • 24시간 중환자 전문의 팀 운영 • ECMO, CRRT, 고빈도 호흡기 등 고난도 중증 치료 장비 보유 • 외과·내과·영상의학과 다학제 협진 체계 • 즉시 처치 가능한 영상·검사 시스템 • 욕창·폐렴 등 감염 예방 체계 운영 • 의뢰 환자에 대한 빠른 병상 배정 및 결과 리포트 제공 ■ 전원 및 협진 프로세스 환자 전원이 필요한 경우, 간단한 사전 의뢰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병상 배정이 이루어지며, 치료 결과 또한 원 병원과 보호자에게 투명하게 공유된다. 📞 의뢰 상담 → 📋 사전 의뢰서 작성 → 🏥 병상 배정 → 📩 치료 결과 보고 ■ “환자의 회복, 김현일 교수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김현일 교수를 필두로 한 외과 전문 진료팀을 통해, 수술 후 중환자의 회복을 위한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와 병원 간 협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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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철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진폐∙석면노출 근로자 권리구제 및 산재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송재철 교수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송재철 교수는 산업화 시기 탄광 등에서 일하며 진폐증에 걸린 근로자 보호에 사명감을 갖고, 2004년부터 20년간 진폐심사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한 판정과 관련 제도 수립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진폐 및 석면노출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산재보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평균 2,400건의 진폐 근로자 장해 상태를 판정하는 등 진폐 판정의 신뢰도와 수용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5년에는 석면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돼 석면폐증 요양급여 심사와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했으며, 석면폐증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위한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의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국내 최초로 개소한 ‘직업병 안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 교수는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자문위원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정기준 개선에도 노력해왔다.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질병과 작업장 유해 요인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썼다. 송재철 교수는 “앞으로도 직업병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끝).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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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3주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 개최
이형중 병원장 “중증·응급 치료 잘하는 병원” 도약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5월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최근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의료 체계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한 혁신’을 강조하며 취임 3년째를 맞는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진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과 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나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안착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및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은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중환자실 병상 확충,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료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남권역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원, 시설, 시스템을 재정비하였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차병원들과의 패스트트랙 운영과 450여 개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역량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은 암, 심뇌혈관, 응급질환 등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의 주요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14개 세부 전문센터로 구성된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유기적 진료와 최신 로봇수술 장비, 첨단 방사선 치료기 등을 통해 중증 암질환 완치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 도입한 다빈치 SP에 이어, 고사양 MRI 및 CT 장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고위험 중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부정맥 시술 누적 600례 이상,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 체계, 환자 예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집중치료실 운영,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시술은 물론 응급 수술까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를 갖춘 인터벤션실 등 첨단 인프라도 함께 갖추고 있다. 중증 응급질환 치료 강화를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확충하고, 중증 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신의 기기를 도입하고 중환자실 및 인력을 확충해 중증 환자의 최종 치료를 완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대응역량이 부족한 타지역 중증 응급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희귀·난치질환 분야에서도 특화된 진료체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통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앞으로 첨단 수술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수술동을 구축해, 중증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24시간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과 심뇌혈관센터 등을 통해 중증·응급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융합형 클리닉, 센터 신설로 새로운 의료가치 창출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외에도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에 따라 유기적 다학제 협진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는 진료과 융합형 클리닉 및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53년의 역사를 지닌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에 걸맞은 진료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예컨대 두경부재건 클리닉(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유방재건 클리닉(외과, 성형외과) 등은 유관 진료과가 환자 맞춤형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만족도가 높다. 이형중 병원장은 “각 진료과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융합 진료를 실현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규모나 실적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비롯, 다양한 행사 개원 5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0일 오전 8시30분, 한양의대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병원 발전을 위한 비전 공유, 우수 교직원 포상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바자회(온·오프라인),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 사전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끝).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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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영입 고난이도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수술 본격 가동 3D복강경·로봇수술 통한 최소침습수술 진료 시스템 본격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췌장암 · 담도암 · 담낭암 등 간담췌 수술분야에 최소침습 고난이도 수술을 활성화하고 중증 간담췌 분야 암 환자 치료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박예종 교수를 최근 영입하였다. 박예종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에서 수년간 중증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과 진료를 맡아온 간담췌암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6년간 췌장 · 담도 · 담낭 및 간절제술을 포함하여 간담췌 분야의 양성, 악성질환에 대해 약 2,400례이상 수술을 집도하였다. 특히 3D복강경 및 로봇 수술을 포함한 최소침습수술 기법에 강점을 갖고 있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고난이도 수술 경험을 지닌 의료진으로 평가받는다. ■ “췌장암 · 담도암 · 담낭암 조기 정밀 진단 수술 시스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박 교수의 합류로 선행항암치료 이후 수술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 혈관 병합 절제 등 고난이도 절제술이 필요한 환자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케이스들을 구리 · 남양주 권역 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술 및 진료 시스템이 운영 중이다. 췌장암 · 담도암 · 담낭암 환자 대상 3D 복강경 및 로봇 수술 복부 절개 최소화 →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 도모 혈관 병합 절제가 필요한 복잡한 고위험, 고난이도 수술 가능 암 수술 전후 항암치료 및 회복 과정까지 통합 관리 지역 병·의원과의 협진 및 진료 연계 활성화 ■ “지역 내 상시 위기대응 체계 가동 박예종 교수는 “췌장암 · 담도암 · 담낭암 및 팽대부주위암 환자들은 대부분 진단 시기부터 수술 난이도가 높고 치료 접근성도 떨어진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단순히 ‘경기동부 최초 최소침습 췌십이장절제(휘플) 수술 달성’을 넘어서, 실제로 상시 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팀과 체계를 갖춘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예종 교수는 “환자 입장에서는 상급종합병원등 대형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 내에서 고위험, 고난이도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최소침습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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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 ‘한빛사’ 5번째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지난 4월 7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다섯 번째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스트레스, 염증, 및 우울증 간 연관성(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Inflammation, and Depression)”으로, 2022년 8월 학술지 Biomedicine에 출판되었다. 해당 논문은 스트레스와 염증 간의 연관성 관점에서 우울증을 포괄적으로 고찰한 종설 논문이다. 제1저자는 김일빈 교수(현 차의과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신저자는 박선철 교수가 맡았으며, 본 논문은 최근 3년간 60회 이상 인용되어 ‘한빛사’ 상위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박 교수는 ‘한빛사’에 총 다섯 편의 논문을 등재하게 되었다. 한편, 박 교수는 그동안 풀브라이트 장학금,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 아시아신경정신약물학회 우수연구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정신의학논문상, 한미수필문학상 등 다양한 학술상 및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