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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국제화·혁신화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선도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임영효)은 지난 7월 3일 국제병원 1층 로비에서 ‘제2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와 국제화, 혁신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해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국제병원의 지난 2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국제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간호사와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서비스 체계를 운영하며 외래, 입원, 응급환자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검진센터 역시 국내 개인과 기업 고객의 건강관리는 물론, 최근 미국, 러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제적인 종합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출발해 지난 23년간 대한민국 글로벌 헬스케어의 위상을 드높여 온 국제병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진료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각국의 환자들이 믿고 찾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원 23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진문일 원목실장의 축도와 기념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7월 1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홈페이지를 비롯해 국제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홈페이지를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재구축하여 오픈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글로벌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와 루게릭병(ALS) 세포치료 등 차별화된 의료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끝).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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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황선진 교수, 영국심장학회 ‘Best of the Best Abstract Award’ 수상
- AI 기반 망막영상 활용해 이상지질혈증 환자 심혈관 위험도 예측 가능성 입증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안과 황선진 교수팀이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6 영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 Annual Conference 2026)에서 (Best of the 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수상 연구는(Cardiovascular Risk Stratification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Derived Retinal Imaging and SCORE2 in Untreated Dyslipidemia: A UK Biobank Prospective Cohort Study)로, 황선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초록은 예방심장학(Preventative Cardiology) 분야 상위 3편에 선정돼 구두 발표를 진행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망막 영상 정보와 유럽의 심혈관 위험 예측 모델인 SCORE2를 결합해 치료받지 않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계층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UK Biobank의 전향적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망막 미세혈관 정보가 전신 혈관 건강을 반영하는 유용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비침습적 심혈관 위험 평가와 예방 전략 수립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국심장학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는 1922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심혈관 분야 학술단체로, 연례학술대회는 심장·혈관질환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Best of the Best’ 세션은 분야별 우수 초록만을 선정해 경쟁 발표를 진행하며, 최종 우수 연구에 상을 수여한다. 황 교수는 “망막 영상이 안과 질환을 넘어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국제 학술무대에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망막영상 분석 연구를 통해 전신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안과학회, 한국포도막학회, 한국망막학회 등에서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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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 전문 의료진·시설·진료 시스템 고루 우수한 평가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중증 신생아 진료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전담 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성 ▲시설·장비 운영 ▲진료과정 ▲감염관리 ▲중증 신생아 진료체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초저체중 출생아, 선천성 질환 등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를 24시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핵심 진료 분야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료과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 신생아의 집중치료부터 수술, 재활, 추적관리까지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증 신생아의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확충은 물론,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며 신생아 집중치료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은 의료진 모두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생아와 고위험 산모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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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 진료예약부터 검사결과 확인까지…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 - AI 검색 최적화·40만 자 건강백과 구축…디지털 의료서비스 고도화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1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진료예약 서비스다. 회원 예약은 물론 비회원 예약과 대리인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네이버·카카오·구글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예약 시 의료진에게 전달할 메모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원활한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의료진과 진료과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의료진 이름이나 질환명만 입력하면 관련 의료진과 진료과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진료과를 함께 진료하는 의료진의 진료 일정도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경쟁력도 강화했다. 고객들이 챗GPT와 구글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건강정보를 검색할 경우, 의료원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건강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AI 답변 최적화(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를 적용했다. 홈페이지 구성 역시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 찾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하고, 메뉴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확대해 고령층과 저시력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기기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전용 서비스인 '마이차트(My Chart)'에서는 예약 현황, 진료 이력, 검사 결과, 투약 내역 등 주요 의료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진 검증을 거친 약 40만 자 규모의 ‘Hihy 건강백과’를 새롭게 구축해 질환 정보와 증상, 예방법, 치료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누구나 쉽게 정확한 정보 찾기가 가능하다. 검증되지 않은 의료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바른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이 병원을 처음 찾는 순간부터 진료를 마친 이후까지 모든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중심의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욱 편리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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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의료기관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 중증·암 진료 역량 및 진료협력체계 공유...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2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메이플홀에서 '암환자 등 중증진료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공유하고, 성동구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성동구 의사회 임원진과 성동구 지역 의료기관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한양대학교병원의 중증 진료 역량과 진료협력 시스템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과 병원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중증 진료 및 진료협력체계 소개에 이어 암 분야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환자에게 적시에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본원은 중증·응급질환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속한 진료의뢰와 체계적인 회송 시스템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에 도입해 입원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암 분야 전문 진료 역량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와 중증질환 중심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의사회 고선용 회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안명주 교수 영입을 비롯해 암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암 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 구축 등 암환자 진료 체계를 크게 개선한 만큼 병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양대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장효준 폐암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 ‘폐암치료 최신지견’,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의학석좌교수가 ‘최신 항암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와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최신 진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협력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중증 환자가 보다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과 진료부터 검사·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진료협력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협력 의료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성동구를 비롯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학술 교류를 통해 중증·암·응급질환 중심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증 환자 중심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끝).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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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 생명나눔 주간’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본관 지하 1층 로비에서 ‘2026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캠페인과 ‘생명나눔 스토리전’을 개최하며 장기·조직기증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내원객과 교직원들에게 장기기증이 단순한 의료 행위를 넘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선물하는 숭고한 나눔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타인을 위해 생명 나눔을 선택한 기증자들의 이야기와, 장기이식을 통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수혜자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또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또 다른 생명을 살리기로 결심한 기증자 가족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스토리 전시를 통해 생명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기증 희망 등록에 관심을 갖는 등 따뜻한 공감과 참여를 이어갔다. 이규용 병원장은 “생명 나눔은 단순히 장기를 기증하는 일이 아니라, 절망 속에 있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내일과 희망을 선물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라며 “한 사람의 따뜻한 결심이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나눔, 함께하는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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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구연상’ 수상
-간세포암 환자 간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 연구 성과 인정…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가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6)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이식 시 경쟁적 위험 분석을 통한 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의 개발과 검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 후 생존 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한 것으로, 환자 개개인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쟁적 위험 분석 기법을 적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교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간질환과 간암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근거 중심 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간세포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와 예후 예측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간이식 환자의 진료 수준 향상과 관련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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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상급종합병원 최초 전 병상 AI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 입원 환자 24시간 실시간 생체신호 관리 체계 완성 -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HIS 연동 통해 환자 안전 및 의료진 업무 효율 강화 - 이형중 병원장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현의 전환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전 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대웅제약과 협력해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 병상 전체에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난 6월 26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씽크(thynC) 전 병상 도입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관계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마다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측정·기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가 도입되어 환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해졌다. 특히 중증 환자 비중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환자 안전성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기반으로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병원정보시스템(HIS)과의 연동을 통해 환자 데이터가 자동으로 기록·분석되면서 의료진의 수기 입력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보다 환자 진료와 임상 판단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AI 예측 기반 의료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병원 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첨단 디지털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 AI 모니터링 시스템이 환자 안전과 의료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씽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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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황선진 교수, 미국안과학회 'Travel grant' 수상
- 딥러닝 기반 망막 바이오마커로 제2형 당뇨병 환자 심혈관 위험 예측 가능성 제시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안과 황선진 교수와 최연희 전공의가 지난 5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국제시과학연구학회(ARVO, 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ARVO Foundation Travel Grant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연구의 학술적 우수성과 국제적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최연희 전공의가 제1저자, 황선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구두 발표(Paper Presentation)로 채택되며 함께 이뤄졌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Deep Learning-Based Retinal Biomarker for Predicting Cardiovascular Risk in Type 2 Diabetes: Capturing the Microvascular–Macrovascular Continuum)이다. 연구팀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망막 영상에서 추출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망막 미세혈관의 변화가 전신 혈관 건강을 반영한다는 점에 주목해, 안저 영상과 인공지능 분석을 접목함으로써 미세혈관과 대혈관 질환 간 연관성을 포착하고 심혈관 위험도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당뇨병 환자의 조기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예방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RVO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시과학 분야 국제학술단체로, 매년 전 세계 75개국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안과학회와 한국포도막학회, 한국망막학회 등에서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