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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 제10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 개최
-환자안전과 임상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 한양대학교병원는 지난 2월 16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문일 학장, 한양대학교 이정섭 간호학과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박혜자 간호부장은 “이번 발표는 지난 1년간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각 간호단위별로 열심히 탐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하며,”4월 의료기관평가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고 고된 임상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키려는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신 연구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병원장은 “요즘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갖기 위해서 노력과 연구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런 논문 발표 활동을 통하여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의 질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의 투석 적절도에 따른 영양상태 정도에 관한 연구’, ‘음주 환자의 폭력을 경험한 응급실 간호사의 간호수행과 피로도의 관계’, ‘중환자실 입실 환자의 입실 경험’ 등 총 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논문 발표가 끝나고 논문 주제 및 내용에 관해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려 참석한 간호사들의 임상간호 연구에 대한 높은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병원간호사의 환자안전활동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외래 간호사팀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음주 환자의 폭력을 경험한 응급실 간호사의 간호수행과 피로도의 관계’를 발표한 응급실 간호사팀, ‘당뇨대상자들의 당화혈색소와 당뇨지식 및 자가간호행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본관 20층 간호사 팀이 수상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친절도, 업무개선, QI활동, 환자안전관리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병동과 우수병동을 선정했으며, 18층 병동과 19층 병동이 그 영광을 안았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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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1년 개원의 연수강좌 실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는 지난 2월 13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개원의 의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면, 배상철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6번째로 개최하는 개원의 연수강좌는 격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늘 한자리를 지키며 오로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개원가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관절염 환자에 대한 접근 방법과 개원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관절염에 대한 실질적인 진단과 처방, 최근 류마티스분야의 변화의 바람, 최근 관심과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최신생물학적 치료에 대해서 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배 원장은 “나날이 변화하는 진료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은 축사에서 “요즘은 고령화에 따라 류마티스질환을 포함한 복합적인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서는 진료와 치료뿐만 아니라 면역성 개발 등의 첨단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좋은 연구성과를 위해서는 개원가 선생님들과 공동 연구 및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 원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유용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섬유근통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방소영 교수), ‘루푸스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이혜순 교수). ‘척추관절증의 새로운 진단기준’(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한양의대 엄완식 교수), ‘통풍의 진단과 새로운 치료’(한양의대 전재범 교수), ‘IT의 변화; 스마트폰 바꿀것인가?말것인가?(한양의대 최찬범 교수), ‘의료정보의 홍수에서 옥석가리기’(한양의대 성윤경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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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미국 유명대학 수석 전공의 연수 받아
-미국과 한국 응급의학, 응급의료체계 및 제도 등의 차이 교육받아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에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주립대학(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UNY) 스토니 브룩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수석 전공의(chief resident) Otar M. Taktakishvili가 2주간 교육을 받는다. Dr.Taktakshiivilli는 응급기도관리, 중환자 집중 치료, 초음파 진단 교육 코스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교육받고, 응급센터 내에서 환자 진단과 처치에 참관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응급의학, 응급의료체계 및 제도 등의 차이를 교육 받는다. Dr.Taktakshiivilli는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한양대학교와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뉴욕 주립대학 스토니부룩 대학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연수를 받으면서 인연을 맺게 되어 연수를 받으러 오게 되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스토니브룩 대학병원 응급의학과는 그 지역의 응급의료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3차 외상센터를 운영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며 뉴욕주 응급의료체계를 지휘 감독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international training program이 있어 전공의 3년차 때 1달간 자신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가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는 12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응급기도관리분야, 응급 중환자 관리분야, 응급영상 및 중환자 초음파 분야 등의 진료 부분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의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국내 응급의학의 최정상에 위치해 있다. 또한 연구분야를 살펴보면 2008년, 2009년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발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성과 또한 국내 응급의학을 선도하고 있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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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과 최인옥 약사, 약사금탑상 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최인옥 약사(약제과장)가 지난 2월 10일 대한약사회회관에서 열린 ‘제37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에서 병원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인옥 약사는 한양대학교병원에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요법 수행을 통한 병원약제부서 및 병원약제업무 발전에 기여하였고,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향상에 공헌을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대한약사회 성동구분회 병원약사위원장 활동과 각종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통하여 약사회 발전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약사는 한국병원약사회 국제교류이사,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9년부터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약사금탑상은 1973년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창간기념사업으로 제정되었으며, 약사회 발전에 헌신한 약사, 약학 연구 및 발전에 이바지한 약사에게 주어진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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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러시아 의료진 방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에 지난 1월 23일 중부러시아(이르쿠츠크, 브라츠크, 우스찌-쿠트) 의료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11명의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한국이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외국인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으러 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단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성공 노하우에 대해서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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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상 교수 ∙ 배상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지난 1월 27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8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교상 교수는 197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western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 미국 Duke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대한마취약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Boston, Brigham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연수했다. 대한의학회 및 의협학술위원,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 학술 위원장 역임,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미국류마티스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창립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을 중심으로 치의학, 약학, 영양학, 보건학 등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위한 사업을 행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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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상 교수 ∙ 배상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지난 1월 27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8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교상 교수는 197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western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 미국 Duke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대한마취약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Boston, Brigham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연수했다. 대한의학회 및 의협학술위원,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 학술 위원장 역임,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미국류마티스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창립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을 중심으로 치의학, 약학, 영양학, 보건학 등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위한 사업을 행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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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2011년 소아암 겨울캠프 개최
- 소아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이고 활달한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는 지난 1월 21일~22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읍에 위치한 쁘띠프랑스에서 ‘2011년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소아암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이영호 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 병원학교 교사, 환아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호 교장은 개회사에서 “겨울은 소아암 환자들에게 감염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족들끼리 외출조차 꺼려함으로써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움츠려 들기 쉬운 계절이다.”라고 말하며, “이에 의료진과 자원봉사 교사들이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과 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좀 더 긍정적이고 활달한 정서함양을 위해서 마련한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모님들에게 아픈 자녀뿐만 아니라 건강한 자녀들과의 대화기법 등에 대한 연수교육을 시행함으로써, 향후 환자치료를 위한 가족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관 관람, 석고아트체험, 천체관측, 겨울캠프 미술대회 등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글로벌타악기 연주, 청소년 자녀 이해를 위한 교육 등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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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필하모니아의 사계" 출간
세계적 음악가 43인의 115명곡으로의 클래식 여행 한양대의료원 소식지 2005년 1~2월호부터 연재한 글 모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필하모니아의 사계]라는 클래식 안내서를 최근 출간했다.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세계적 클래식 작곡가 43인의 명곡에 대한 115가지 이야기를 클래식의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오재원 교수는 이 책에 수록된 115가지 곡들을 그 음악이 가지는 독특한 빛깔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분류해 놓았는데 마치 클래식을 듣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각각의 곡이 품은 굴곡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자상하게 전해주면서 곡마다 들을만한 음반을 소개하여 주는 등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필하모니아(philhamonia)’는 ‘조화로운 세상’ 혹은 ‘조화를 사랑하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이다. 음악의 세계는 음들의 수평적인 선율과 수직적인 화음이 ‘조화’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책의 제목으로 따왔다고 한다. 조화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저자인 오 교수는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치료하는 의사이면서도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키론앙상블’을 결성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매월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열 정도로 연주실력을 갖춘 연주자이기도 하다. 2005년 1~2월호부터는 한양대학교의료원 소식지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 ‘클래식스토리’를 연재하였으며, 이후 2008년 2월부터는 의사신문에도 ‘클래식이야기’를 매주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과 의사신문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다듬고 보강하여 엮은 것이다. 이번 출판과 관련 오 교수는 “단순히 듣기만 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의 정수는 그 곡이 담고 있는 사연 속에서 나옵니다. 작곡가가 처해 있던 시대, 문화, 사회적 배경을 알게 되면 작곡가의 내면세계에 근접할 수 있어 곡을 듣는 즐거움은 배가되고, 같은 음악이라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면서 “음악 애호가들이나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평소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DJ인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추천사에서 “방송을 진행할 때에도 이 책을 늘 참고하고 책 사이사이가 거뭇거뭇해지도록 열심히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음악을 들어 가며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될 만한 책이기 때문이다”라고 극찬했고, 유정우 음악칼럼니스트도 “이 책은 마치 히말라야의 등정 루트를 안내하는 고독한 세르파처럼, 오랜 경력의 음악 애호가로서 클래식 음악의 여러 갈래 길을 친절히 안내하고, 무엇보다 그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40여 년간 축적해 온 자신만의 보물창고를 드디어 열어젖힌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질환, 특히 아토피피부염과 꽃가루 알레르기 및 소아천식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로 많은 해외학회에서 초청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한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문가이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한국 천식알레르기학회 사무차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음악경력으로는 미국 Johns Hopkins Medical Ensemble과 Stanford Palo Alto Philharmonic Orchestra에서 제1바이올린을 하였으며, 현재 한양의대 클래식동아리 ‘Chiron Orchestra’에서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끝)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