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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로봇 갑상선 수술'을 주제로 해외 초청 강연 및 수술 시연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는 지난 10월 6~7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제44회 일본 갑상선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초청 받아, ‘로봇 갑상선수술’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 학회는 갑상선 수술을 하는 외과,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갑상선 수술에 대해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또한, 지난 9월 17~18일 중국 항조우에서 개최된 ‘제 11차 중국 두경부종양학회’에서 특별 초정 연자로 초대되어 ‘로봇 갑상선 절제술’에 대해 강의했다. 이 학회는 중국의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외과, 구강외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경부 관련 학회 중 가장 큰 학회다. 지난 9월 19일에는 홍콩 중국대학(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병원(Prince of Wales Hospital) 에서 2명의 갑상선 종양환자에게 로봇 갑상선 수술을 시연하고 지도하였다. 태경 교수는 기존의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목 앞쪽에 약 6cm의 절개 흉터가 남는 환자들의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겨드랑이 한쪽만 소량 절개하여 흉터를 최소화하여 수술자국이 눈에 뛰지 않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 수술법 개발로 태경 교수는 ‘로봇 갑상선 수술’로 세계에서 주목 받게 되었으며, 해외학회에 많은 초청강연과 수술시연을 하고 있다.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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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날' 맞이 무료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0월 1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간의 날’ 맞이하여 무료 건강강좌 및 검진을 실시했다. 손주현 소화기내과장은 “많은 환자분들은 외래에서 진료받을 때 시간적 제약으로 상담시간이 다소 부족 할 수 있다.”며, “이런 공개강좌 시간을 통해 최대한 궁금 점을 해소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에서 김태엽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술이 간을 굳게 하나요?'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김보현 교수(분당재생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방간 치료해야 하나요?', 전대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을 아프게 하나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박복순(시흥시, 60세)씨는 "작년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간암 수술을 받고, 수술 이후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간 건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나 확신 할 수가 없었다.”며, “이번 강좌를 듣고 간 건강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좌에 앞서 간단한 B형, C형 간염에 대해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강좌가 끝난 후 검사 결과와 함께 의료진의 상담을 실시했다. '간의 날'은 대한간학회에서 간담도 질환에 대한 홍보, 계몽, 자문역할 등 학회가 지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으로 지난 2000년 10월 20일로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간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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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권성준 교수, '대한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세개의 논문상 동시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는 지난 10월 7일부터~8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로슈종양학술상’,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권 교수는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in node-negative gastric cancer patient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lymphatic invasion’ 논문으로 ‘제10회 한국로슈종양학술상’, ‘What is th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in large gastric cancer?(정영재, 하태경, 권성준)’로 ‘제16회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은 전년도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3편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것으로 권성준 교수는 2002년, 2006년에 이어 세번째 수상이며,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은 전년도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책임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6년, 2007년, 2010년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은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가운데 우수한 논문에 수상하는 것으로 2007년, 2010년에 이번 3번째 수상이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권성준 교수는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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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회, 2011년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핑크한양’ 회원들, 외과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마라톤동호회 ‘메디러너스’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과 정민성 교수는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유방암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다. 3만명의 유방암 예방 전도사들이 달렸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환우회 회원들과 의료진이 이런 행사를 통해 병원 밖에서 서로의 마음을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핑크한양’ 오영화 회장은 “오늘 여의도공원을 가득 매운 핑크빛 물결을 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구나 싶어서 가슴 벅찬 감동까지 느낀 하루였다.”며 “ ‘건강’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핑크한양’ 회원들 모두는 건강 마라톤 5km 코스를 한 명도 빠짐없이 완주했다. 2008년 결성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정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의 주관으로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 제공 및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수술 치료와 재발 방지 관련하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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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의료봉사 참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0월 8일, 9일 양일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에는 류마티스내과 이혜순 교수와 방소영 교수를 비롯해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1명, 내과 간호사 등이 참석하여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과 관련한 간단한 진단과 함께 상담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으로 관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 CD를 무료로 배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코스모스축제는 구리시에서 주관하여 매년 9~10월 코스모스 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행사로 올해에는 지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열렸으며,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가볼만한 3대 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수도권 대표 명소이자 축제이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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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제3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 ‘류마티스관절염의 미래를 개척한다’를 주제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이하 CRCRA)’는 지난10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 및 최신 치료경향에 대한 정보 교환 및 학술적 교류를 위해 ‘제3회 CRCRA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배상철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치료와 최신의 지견에 대해 많은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CRCRA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류마티스관절염의 미래를 개척한다’를 주제로 현재까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미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의 현황과 미래의 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배상철 센터장이 ‘류마티스관절염 코호트 연구를 통한 한국의 류마티스관절염 최신 현황 제시와 향후 연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동경여의대의 야마나카 교수가 ‘일본의 현황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조기진단과 예후예측’에 대해 연세대 이수곤 교수와 일본 게이오대 다케우치 교수가 ‘각국의 현황과 미래’를 발표했다. 또한, ‘약물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류마티스관절염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는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이 됐다. 일본 동경의∙치과대학의 하리가이 교수가 ‘약물역학과 약물감시학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서울대 송영욱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과 B형간염’, 가톨릭대 박성환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과 결핵’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배상철 센터장은 ‘생물학적제제 사용 환자들의 코호트 연구 결과와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 국제심포지엄’은 2009년 열린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지정 CRCRA(주관기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와 임상연구지원센터(주관기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학교의료원, 보건산업진흥원(보건복지부), 근거창출임상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CRCRA는 보건복지부에서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연구의 기틀 확립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연구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코호트(KORONA)를 구축하여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 대해 질병 특성 및 약물 정보에 대한 분석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매년 추적관찰을 통해 관절염 환자의 경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및 예후에 대한 지표연구, 임상시험, 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와 표준 진료 지침 개발 등의 주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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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구리시와 자궁경부암 예방사업 추진 협약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지난 10월 5일 본관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구리시와 ‘미래의 어머니에게 응원을~~’이라는 표어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과 박영순 구리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실시되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은 구리시 저소득 취약계층이 의료혜택을 적절하게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중증질환과 만성질환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청소년 여아 5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다른 암과 달리 자궁경부암은 예방주사를 통해 암 예방 효과가 좋지만, 주사약제 비용이 높아서 저소득 취약계층은 예방주사 접종이 쉽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영순 구리시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시의 자랑이고, 구리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병원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자궁경부암 예방사업은 순수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타 지역기관에서도 본받아도 좋은 사업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10월 4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차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총 세번에 걸쳐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 행사에 앞서 지난10월 4일에는 별관 2층 병원장실에서 (재)구리강원도민회에서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이번 행사를 후원하기 위해 예방접종 대상자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20명의 본인부담금 백팔십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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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구리시 지역주민을 위한 안과 공개강좌
소리없는 실명!, 연령관련 황반변성 질환을 아십니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지난 26일 구리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령관련 황반변성 질환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열었다. 구리시 여성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조 교수는 강의에서 "주로 50대 이상에서 황반변성이 올 수 있는데, 어르신들이 단순한 노안으로만 생각하고 진료를 받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황반변성이 한번 시작되면 시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을 위한 노력이 각별히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강의에는 구리시 지역의 노인들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의 주제인 황반변성 이외에도 녹내장, 백내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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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의 증상, 종류,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3일 구리시 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절염의 증상과 종류,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의는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가 60~70대 노인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과 40~60대에서 면역체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여러가지 증상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방 교수는 강의에서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무릎이나, 손목, 팔 등의 관절이 아픈 것은 대개 골관절염인 경우가 많다"며 "류마티스관절염과는 증상과 치료법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질병에 맞는 전문의를 선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에 구리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 알고 지킵시다"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고 있다. 오는 10월 28일에는 "당뇨병과 합병증"을 주제로 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의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