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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
-급성심근경색 치료는 평가항목 모두 만점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심뇌혈관 질환 분야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급성심근경색 및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으로 평가 받아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급성심근경색 평가는 막힌 심장 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 진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으며, 모든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뇌졸중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현황과 뇌졸중 초기 진단에서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표들을 가지고 평가했다. 김경수 한양대학교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은 “심근경색 환자는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고 가장 중요하다”며, “더욱더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하여 최상의 진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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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7주년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11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개교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건강장애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관계를 유지시켜 심리∙정서적 안정을 갖고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하여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병원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원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병원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며, “여러분의 빛과 희망의 길잡이인 병원학교 개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서진이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우리아이에게 다가온 모든 상황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무척 힘들었다”며, “이런 힘든 기간 동안 서진이는 병원학교를 놀이터로 생각하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환아들에게 모범상,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에게 명예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병원학교 개교 축하를 위한 케익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제21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행사도 진행됐다.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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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개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가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를 통해서 교직원들이 인문학 교양 지식을 함양하여 삶의 질의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 교수들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이런 강좌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여가의 시간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비제의 카르멘’,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푸치니의 라 보엠’등 희극과 비극의 오페라에 대해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교직원들은 이용숙 강사의 알기 쉽고 명쾌한 해설로 어렵게 생각했던 오페라에 대해서 한층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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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여러분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자리이며, 환우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확인하고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환우의 극복 과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전문 강사의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지식 및 환우에 대한 이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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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헌혈증 전달식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지난 11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헌혈은 실천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용기와 인내심 그리고 희생이 따르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이 헌혈증으로 희망의 빛을 찾으려는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기증하는 이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센터, 수영장,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체육사업과 어린이집, 복지관과 같은 문화사업, 도서관 운영, 주차사업 및 공공시설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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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수술실, 병원수술간호사회 '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술실은 수술간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5회 병원수술간호사회 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술실 하루미 간호과장은 수상과 관련해 “수술실 간호사 전체 인원이 힘든 여건에서도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임상논문과 QI활동을 전개하여 매년 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면서 “수술실 간호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해 앞으로도 열심히 환자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와 개선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병원수술간호사회는 병원간호사회의 산하 기관 중 하나로 5,7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가장 규모가 큰 간호사회로서 전국 병원 수술실 간호사들이 회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번 ‘공로상’은 올해 최초로 신설되었으며 병원 및 학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병원에 수상하는 상이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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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순길)은 지난 11월 5일, 6일 양일간 본관 지하 1층 건강검진센터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 행사는 이주·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의 1/2 이상이 의료보험보장을 받지 못하고, 많은 아이들이 영·유아시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김순길 병원장은 “한국사회에서 자라는 이주·다문화 아이들은 피부색, 언어, 문화의 차이에 의해 구별되기 이전에 모두 건강할 권리를 가진 존엄한 생명이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와 건강검진센터 권순찬 교수가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성장발달상담, 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시행한 후 독감예방접종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구리시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이주아동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자 2년째 독감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리시의사회와 구리시약사회에서는 검진 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진료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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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성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권혁성 전공의(R3)가 지난 11월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뇌경색 환자에 있어서 24시간 혈압계 검사와 백색질 변성과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권혁성 전공의는 “기존에 밝혀진 고혈압 외에도 맥박수 및 맥압이 뇌경색 환자의 백색질 변성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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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김영호 교수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팀(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일용 석좌교수, 김이석 교수, 황규태 교수, 김성재 R4)이 지난 10월 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56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의 제목은 ‘40세 미만 환자에서 시행한 제3세대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이용한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최소 5년 추시 결과’이며, 논문의 주요 내용은 인공 고관절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관절염에 따른 마모율이며 특히, 40세 미만의 환자에서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이용하여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후 평균 8년을 추적 관찰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김영호 교수는 “매우 젊은 환자에서도 알루미나-알루미나 관절면을 선택하면 인공관절치환술이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밝힌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김영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1979년에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Sheffield University, Northern General Hospital(Sheffield), Wrightington Hospital(Wigan), Princess Elizabeth Hospital(Exeter) 연수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과 대한고관절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김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정회원, 아시아-태평양 인공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평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