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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의료용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산학 교류 협약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대경산업과 지난 2월 11일 ㈜대경산업 서울사무소에서 ‘의료용 로봇 공동연구개발 및 산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세 기관은 의료용 로봇의 공동 연구개발 및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 등 긴밀한 산학교류협력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세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주제선정 및 연구 과제 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학생∙교수∙산업체 연구원 및 전문가 등의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상호 연구 개발 시설, 장비공동활용 ▲기타 상호 교류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포괄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로봇 개발에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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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여성이 남성보다 8~10배 높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은 국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역학조사를 한 결과, 루푸스 유병률과 발생률이 최근 5년동안 해마다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8~10배나 발생률이 높고 주로 30세를 전후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금까지 추정뿐이었던 국내 루푸스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통계분석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최근 저명한 국외 학술지인 ‘Rheumatology International’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의 루푸스 유병률과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루푸스 환자수는 2006년에는 10,080명에서 2010년에는 13,316명으로 해마다 조금씩 증가했으며, 유병률은 인구 10만명 당 2006년도는 20.6명, 2010년도는 26.5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매년 새롭게 진단되는 루푸스 환자수 역시 약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2008년도는 1,260명, 2009년도는 1,398명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2008년도는 2.5명, 2009년도는 2.8명으로 분석됐다. 특히 성별에 따라 발생률의 차이를 보였는데, 2008년도에는 여성의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4.6명, 2009년에는 5.1명으로 같은 해 남성의 발생률인 인구 10만명 당 0.5명, 0.6명보다 약 8~10배나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또한 여성의 경우 가임기인 30대까지는 환자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다가 이후 점차적으로 감소했으며, 남성에서는 30대 이후에도 비슷한 비율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국내 루푸스의 유병률과 발생률에 대한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배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루푸스는 임상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 진단이 어려우며, 진단을 받아도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신장, 심장, 폐, 신경계 등의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라며 “이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질환인 루푸스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치료를 위해 높은 의료비용이 부과된다는 점을 고려해 루푸스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대의 가임기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다 보니, 출산 및 사회적 활동에도 지장을 미치는 등 사회적인 손실도 막대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전신을 침범하여 염증반응 및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유전적 감수성과 환경적인 요인(감염, 자외선, 여성호르몬 등)의 상호작용으로 비정상적인 면역체계가 작동하면 다양한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이러한 면역복합체가 피부, 신장, 폐, 중추신경 등의 주요 장기를 침범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며 임상양상 및 치료경과가 매우 다양하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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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대상 인문학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3일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 인간, 자연, 명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종희 한양여자대학교 실용미술과 교수가 강의했으며, 고대 로마와 중세시대,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보는 관점, 명화 속 성인과 자연의 만남 등 이라는 내용으로 세계적인 명화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설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일하는 교직원 모두가 이런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해부터 교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문화적이 소양을 위해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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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을 유지함으로써 4년 연속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에 대해서 평가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부지역, 한양대학구리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다발성 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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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데 이어, 또다시 상위권을 유지함으로써 4년 연속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에 대해서 평가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부지역, 한양대학구리병원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다발성 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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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QI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7일 본관3층에서 ‘제12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의료계는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환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며, “QI활동을 통해서 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어 의료원 발전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병원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신다면, 한양대학교병원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QI활동을 통한 교직원분들의 아이디어는 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전종헌 QI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9팀이 각축을 벌였다. ‘신경외과 15층병동 수술부위감염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신경외과/본관15층/감염내과/감염관리실/수술실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성형외과 치료실 개선과 효율적인 상처관리 업무를 통한 질 향상’을 발표한 본관10층/성형외과팀이 금상, ‘처치수가 누락률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본관 19층팀 은상, ‘시(절약)너(무 효율적인 이해동 증진) 지(대한 자원절감)를 위한 신환맞이 안내 매뉴얼 제작’을 발표한 이비인후과/본관9층 팀이 동상 등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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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 소통리더십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호국은 지난 1월 29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14년도 리더십과정「소통 리더십」을 개최하였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개회사에서 “소통은 간호국 비전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이다. 병원은 직종과 세대 간 성격이 다양하여 소통 없이는 업무성과를 이루어내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개인과 부서간 소통 상대의 철학을 이해하고 존중함으로 소통하는 간호국으로서 병원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강으로 고종희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실용미술학과)의 ‘르네상스 미술과 여성’에 이어 소통사례에 대한 나눔과 역할극이 진행되었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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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사 국가고시 수도권 대학중 합격률 1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월 9일~10일 이틀간 실시된 ‘2014년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수도권 대학중 합격률 98.3%을 기록하며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합격률은 2014년도 제 78회 의사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인 93.8%보다 높은 성적을 보였으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에서 실기시험은 100% 합격률을 보였다. 이것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2012년에 의과대학 학생의 실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실습 지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임상술기센터를 개소하여 교육함으로써 이런 성과를 얻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21명(재학생 114명, 재수생 7명) 응시자중 재학생은 100%합격률을 보여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노영석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 교수진 모두가 학생들의 교육에 온 열정을 붙어서 얻은 결과이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능력과 노력을 보여준 것이다”라며, “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격려하고 지원해 준 교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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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제11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는 지난 1월 24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제11회 QI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는 김경헌 병원장, 김재민 부원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김경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현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QI 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 뿐만 아니라 직원 여러분의 안전과 업무 환경이 개선되어지고 이런 것들을 통해 우리병원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 후 7개 팀의 구연발표가 이어졌으며, 발표 이후 총평에서 김재민 부원장은 “지난 11년간 QI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에 업무개선이 이루어졌기에 주제선정도 어려웠을 것 이라”면서 “오늘 발표된 주제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큰 주제보다는 매우 정밀하고 세밀한 주제들을 다루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1년간 환자와 직원의 안전과 업무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준 교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15개팀(구연 7, 포스터 8)이 참가해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내•외부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발표했다. 구연 부문에서는 '시스템 개선을 통한 간호업무 효율성 증대활동’을 발표한 ‘힐링캠프(11층 병동)’팀이 의무부총장상 겸 의료원장상을 수상했고, '중환자실 환경감염관리를 위한 기준점검표 개발 및 적용 활동’을 발표한 '깔끄미(중환자실)’팀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그외에 '효과적인 마약 및 향정 관리를 위한 업무개선 활동’을 발표한 ‘카운트제로(마취후회복관리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포스터 부문에서는 병원장상에 '저염식 식사 만족도 향상 활동’의 ‘심심해서 조아라(영양팀,아워홈)’팀이 수상했고, ‘항응고제 복용 환자를 위한 교육지침 개발’의 ‘멍들지 않는 5층(5층병동)’팀과 ‘병리검사 처방안내서의 범위 확대를 통한 처방오류의 최소화’의 ‘처방학 개론(병리과, 교육연구팀)’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