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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서현민교수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젊은 의학자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피부과 서현민 교수가 지난 11월 1일 열린 제 8차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정기총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젊은 의학자상은 (Journal of Mycology and Infection) 학회지 발전을 위하여 성실히 활동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온 젊은 피부진균 및 감염학자로서 업적이 우수한 젊은 연구자 중 만 45세 미만인 대상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서현민 교수는 “피부진균 및 감염 질환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와 봉사,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회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 진료와 연구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석사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서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위원회 부간사, 기획정책위원, 간행위원, 대한피부레이저학회 간행이사, 대한의진균학회 간행간사,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재무간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홍보위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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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11월 13일 신관 5층 회의실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기증 문화 확산 및 기증 업무 질 관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뇌사추정자 통보·기증 및 뇌사 관리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바람직한 기증 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기․조직기증 면담 연계 조사 사업 참여 등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자 증가를 위한 효율적인 원내 프로토콜 구축 ▲원내 교육 등을 통한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과정상 지속적인 질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등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증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새 생명 및 건강 회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뇌사 장기기증은 어려우면서도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이다.”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장기이식으로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올해 초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기기증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 6월 말 처음으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위한 전 과정을 단독적으로 수행하였고, 최근에는 2번째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혜자는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는 등 뇌사자 신장이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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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 위촉
- 다양한 홍보활동 통해 신뢰와 공감 전달 예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11월 1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이연복 셰프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성원 대외협력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이연복 셰프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로 환자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국민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대중에게 신뢰와 공감을 주는 이연복 셰프를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셰프님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는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따뜻한 신뢰를 전하고, 병원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연복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어릴 적부터 인연이 깊은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중증 및 응급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병원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끝).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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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재생의료·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 및 임상적 적용 가능성 공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1월 14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센터장 오기욱)와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승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이 주최하는 심포지엄으로, 첨단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 세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에서는 이형중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승현 세포치료센터장이 ‘Microglia 모델을 이용한 신경계퇴행성질환 약물개발’, 고려의대 박해철 교수가 ‘희귀신경질환 제브라피쉬 모델을 이용한 신약후보물질 스크리닝’, 고려대 안준용 교수가 ‘뇌 오가노이드 아틀라스를 이용한 AI 모델’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재생의료를 위한 빅데이터와 유전체 분석’에서는 김상헌 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신제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자료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만성·희귀 질환 연구’, 한양의대 김영은 교수가 ‘신경계퇴행성질환 유전체분석’, GC지놈 기창석 대표이사가 ‘유전체분석 산업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의료혁신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 조인호 단장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성공 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열호 사무관이 ‘첨단바이오 정책과 재생의료’, 최동호 의과학연구단장이 ‘한양대병원 연구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좌한다. 김상헌 의학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임상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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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 성료
한양대학교의료원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원의와 동문, 재학생, 의료원 및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와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는 만찬 및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방문진료와 비만치료, 관절 통증 관리, 환자 상담 실제, 복잡 진료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개원의, 내과・외과・가정의 등 다양한 진료 환경의 참여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강의와 토의에 참여했다. 행사 후 이어진 ‘한양의대인의 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300여 명의 동문 및 관계자가 참석해, 설립자 동상 참배와 교내 걷기, 기금 전달식, 장학금 수여, 동아리 공연, 콘서트,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24기 의과대학 동문들은 의료원 발전을 위해 5.6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25기와 26기 동문들이 각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7,350만원과 7,78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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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Global BioMed 2025’ 개최
- 병원·대학 공동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 기술사업화 행사 ‘HY Global BioMe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의료원과 한양생명과학기술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기술설명회로, ‘대학과 병원, 함께 여는 바이오·의료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다. 의료원과 대학이 보유한 바이오·의료기술을 기업과 공유하여 기술사업화 및 산학연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그간 임상 연구와 의료기술 개발에 있어 국내 바이오·의료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원 산하 교수진이 개발한 핵심 바이오 기술이 다수 공개된다. 김용희 교수의 비만 유전자 치료 신약, 최제민 교수의 펩타이드 기반 면역치료제를 비롯한 총 9개 기술 발표 세션이 진행되며, 15개 기술 전시 부스에서는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는 기술상담 세션이 운영된다. 또한, 연구성과 홍보를 넘어 1:1 기술매칭 및 공동연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 협의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박사급 연구원이 상주하는 일반 상담 부스와, 발표 교수와 직접 만나는 심층 상담이 병행된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유 기술을 무상·소액·정가로 이전할 수 있는 ‘기술나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중소 바이오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인다. 이날 특별강연은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고문이 맡아, ‘K-바이오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의과학 기반의 연구와 혁신을 통해 기술이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실질적 의료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병원이 하나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바이오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글로벌 의료기술 상용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뿐 아니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기관(CDMO),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건강검진권,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HY Global BioMed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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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4년(10차)만성폐쇄성폐질환(COPD)적정성 평가 ∙ (11차)천식 적정성 평가’ 우수기관 평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와 (11차)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 동북부 지역의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4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4. 1월 ~’24. 12월 진료분에 대한 평가 결과이며 (10차) COPD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외 모니터링 지표 4개, 총7개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전체 의료기관 평균(70.2점)과 종합병원 평균(80.9점)보다 월등히 높은 종합점수(93.1점)으로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11차) 천식 적정성 평가의 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비율 ▲ICS 처방 환자비율 외 6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되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주요 평가 지표 결과는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로 천식에 대한 적정성 평가 역시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되어 호흡기질환에 강한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천식은 평가 등급화 하고 있지 않다) 이승환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호흡기질환을 선도하는 동북부 지역 최고의 대학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좋은 결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건강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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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4년(7차)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하나로 조기진단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가결핵 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4. 1월 ~’24. 6월 진료분에 대한 평가 결과이며 주요 평가 지표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 처방 일수율 외 ▲치료 성공률(확진 후 1년 내) 5개 항목이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94.5점)보다 월등히 높은(100점)의 최상위 점수로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 질환에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질적으로 우수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이승환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중심 병원의 마인드로 환자를 돌보아 온 모든 의료진의 성과이며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진료 시스템의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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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료질평가’ 2년 연속 최상위등급(1-가) 획득
-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 등 전 영역에서 우수 성적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평가’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여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실적을 기준으로 시행됐으며,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영역, 54개 세부 지표가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안전관리체계, 적정성평가, 연명의료, 감염관리, 희귀난치질환 관리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전체가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질 향상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진과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