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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비 200만 원 후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23일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일)에 난방비 2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을 비롯해 이양섭 운영지원국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 노석기 수석부지부장이 참석했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성일 관장과 김영권 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구리시 내 에너지 빈곤세대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의료기관은 단순히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이 에너지 빈곤세대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성일 관장은 “이번 후원은 에너지 빈곤세대가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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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지난 12월 22일 본관 11층 병동에서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축적해 온 신장이식 진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증 신부전 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의료진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최동호 이식센터장,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최지윤 외과 교수를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000번째 신장이식 수술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는 외과, 신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수술 전 평가부터 이식 수술, 이식 후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정적인 이식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병원을 믿고 치료에 함께해 주신 환자와 가족의 신뢰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호 이식센터장은 “신장이식은 수술 자체뿐 아니라 수술 전후의 세심한 관리와 장기적인 추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이식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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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SCIE 국제학술지 논문 2편 연이어 등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 성과가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2편에 잇달아 실렸다. 이번 논문들은 ‘복잡한 병력을 가진 췌장·간담도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소침습수술’과 ‘체계적인 로봇수술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있어도, 안전한 최소침습 췌장 수술 가능 지난 9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의 연구가 Surgical Endoscopy에 ‘주요 상복부 수술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의 수술 성적(Outcomes of minimally invasive distal pancreatectomy in patients with a history of major upper abdominal surgery)’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연구는 다수의 췌장 환자를 대상으로, 과거 위·간·신장 등 상복부에 큰 개복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적절히 선택된 환자에서는 복강경·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원위부 췌장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증 합병증 발생률, 개복 전환률, 입원 기간, 사망 및 재입원률 등 주요 지표에서 이전 상복부 수술력이 없는 환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박 교수는 “복부에 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재수술이 필요할 때 수술 난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최소침습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 가운데서도 신중한 평가와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최소침습 췌장 수술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 외과 로봇수술 전문 교육 프로그램(KEROS) 다기관 연구 참여 이어 7월에는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외과학회(KSERS)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시행한 ‘국내 외과의들을 위한 로봇수술 기본 교육과정(KEROS)’ 프로그램 결과 보고 논문이 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등재됐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도 이 다기관 연구에 참여했다. 해당 논문에는 박 교수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KEROS 프로그램은 로봇수술 경험이 적은 외과의들을 대상으로 한 1일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으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연습, 인체와 유사한 모형을 이용한 술기 연습, 동물 수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에서는 교육 참가자의 만족도와 술기 향상 효과를 함께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박 교수는 1년 동안 간담췌 분야 교육 튜터로 참여해 로봇을 이용한 췌장·담도 수술 술기를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환자 진료뿐 아니라 로봇수술 교육과 젊은 외과의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는 췌장암, 담도암, 간종양 등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의 안전한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병력과 중증 질환을 가진 환자일수록 더 세심한 수술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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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김현욱 의료정보팀장이 지난 12월 5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현욱 팀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무를 주도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활용 체계 구축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정보의 안전한 연계와 활용 체계 마련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보다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정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정책 사업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 팀장이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현욱 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혁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공공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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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2일 본원 로비에서 2025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구성과와 학술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병원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환자에게 더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만들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성과보고회는 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 위에 협력과 혁신을 더해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2025 HUHRD 성과 보고’를 통해 개원 28년간 이어온 진료 철학과 공간 구성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료 환경 변화와 로비 리모델링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류마티스질환의 최적 진단과 조기 치료 체계, 병원 위상 강화를 위한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진료과 간 협력 확대와 연구중심병원 구축 과정에서의 역할, 정밀의학과 텔레메디신을 포함한 새로운 진료 체계, 환자 참여 확대를 위한 소식지 개편과 SDM(Shared Decision Making, 공유의사결정) 센터 개설 등 중장기 추진 과제도 제시됐다(끝).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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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23회 QI경진대회 개최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 주제로 질 향상 활동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지난 12월 12일, 제23회 QI경진대회 : [성장] 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각 부서에서 1년간 수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QI활동이란 각 부서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 개선하여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고하고 평가하는 병원의 대표적인 질 관리 활동이다. 올해 대회는 2023년 '희망', 2024년 '연결'에 이어 '성장 : 내적 능력과 체계의 확대'를 주제로 설정해,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와 시스템의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학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연합 활동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산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 등 활동의 범위와 깊이가 한층 확장됐다. 이를 통해 질 향상 활동이 개별 부서를 넘어 병원 차원의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본 행사에서는 의료기관 차원의 질 향상 활동을 포함, 총 6개 팀이 구연 발표, 9개 팀이 포스터 발표, 1개 팀이 지면 발표에 참여하였다. 참여 부서가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했던 경쟁 결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에는 '소독관리장부 전산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소화기내시경센터 외)'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병원장상에 '신규 간호사의 심정지 상황 대응력 향상 활동(간호국 교육팀 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CQI]외래 원스톱 시스템의 정착 및 활성화 활동(Top Down QI팀)'이 차지했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에는 '[CQI]신규 재료 도입을 통한 감염예방 및 비용절감활동(인공신장실)'이 선정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발표 및 시상 외에도,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의료 질 향상 및 환자 안전에 관한 릴레이 퀴즈가 함께 진행돼 전 직원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졌다. 이승환 병원장은 "QI는 병원 시스템의 표준화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QI 경진대회는 1년간 팀워크를 바탕으로 진행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참여 부서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자 안전은 물론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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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도 간편하게…‘케어챗-입원 서비스’ 오픈
모바일로 입원 확인·약정서·동의서 서명… 대기시간 줄여 환자 부담 완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 챗봇 ‘케어챗’에 입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난 12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방문 전 스마트폰으로 주요 입원 절차를 사전에 미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케어챗’ 입원 서비스는 ▲입원 확인 ▲입원약정서 및 동의서 서명 ▲주치의 정보 보기 ▲입원 사전 안내 ▲입원 생활 안내 ▲퇴원 안내 등 입원 전 과정에 걸친 6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환자는 카카오톡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채널에 접속해 입원 여부를 확인하고, 입원약정서와 각종 동의서를 모바일로 서명할 수 있다. 서류 작성을 마친 환자는 본관 3층 입원파트에서 환자 인식표와 주차권을 수령한 뒤 바로 병동으로 이동하면 되어, 창구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입원 당일 동선도 단순해졌다. 고령 환자와 보호자도 익숙한 카카오톡 화면에서 ‘입원 전 준비물’, ‘병동 생활 안내’, ‘퇴원 후 유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이용이 처음인 환자도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케어챗’ 가입 방법은 두 가지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을 검색해 병원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 메시지에 따라 가입하거나, 병원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스캔해 연결된 링크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입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과정”이라며 “케어챗 입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보내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안내해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끝).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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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다. 지난 2000년에 창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분과학회로 (뼈)·연부조직 이식의 의학적 안전성,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로, 정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학회를 이끌며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김 교수는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고 임상적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학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와 교육, 임상지침 개발 등 핵심 역할을 확대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실장 및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 편집위원 및 장애평가위원, 대한고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회 간사, 국제협력위원, 편집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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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매거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대상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발간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독창적인 기획력 ▲의료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 콘텐츠의 균형 ▲환자 중심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은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로 창간된 이후, 2003년 9+10월호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제호를 변경해 발행되고 있다. 매 호마다 건강 정보, 의료 현장의 이야기, 환자들의 진솔한 사연 등을 폭넓게 다뤄 지속적인 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거진에는 ▲의료진의 진솔한 모습과 사명감을 담은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의 나눔·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러브 라이프 ▲특정 질환을 깊이 있게 다루는 스페셜 테마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고마운 당신에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유익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원이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정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전달하며, 의료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실천 사례를 꾸준히 소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지역 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건강 소통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끝).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