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한양인의 이야기

한양대학교의료원 임직원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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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2:00 환자의 발이 되어주는 사람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 이영수 기능원

한양대학교병원에는 오랜 투병 생활과 노환으로 거동이 힘든 환자들이 많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진료와 수술 등 다양한 이유로 병실을 나가야 할 때에 이영수 기능원은 환자의 다리가 되어줍니다. 오늘 그가 안내하는 길 끝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밝은 그의 미소처럼 희망찬 소식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