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한양인의 이야기

한양대학교의료원 임직원이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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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30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온 국민이 완치되는 그 날 까지. 음압병동 김현주 간호사

저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생명 지킴이 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음압 병동 김현주 간호사

AM 0:30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온 국민이 완치되는 그 날 까지. 음압병동 김현주 간호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외로운 싸움이 이어지는 음압 병동.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방호복을 입은
음압 병동 간호사들은 환자들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보호자도 들어오지 못하는 이곳에서 자신의 손길이 환
자들에게 큰 희망임을 매순간 잊지 않는다는 김현주 간호사. 환자들에 대한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이 오늘도 코
로나19 확진자들의 완치를 더욱 앞당기고 있습니다.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