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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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서울_국제협력(측면) 전경_web

-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에 이어 급성중이염 평가도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및 항생제 투약일수율, 항생제 처방률 그래프 및 중이염 상병비중,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최우수 등급을 받아 4회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급성중이염은 유소아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급성중이염 등의 질환으로 내원하는 유소아들에게 항생제 처방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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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 #1등급 , #유소아 항생제 , #급성중이염 , #급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