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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면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기초의학연구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가 지난 8월 2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초 갑상선학 분야의 연구지원을 위해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기초의학연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송창면 교수가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Association of DNA Repair Gene Polymorphism and Differentiated Thyroid Carcinoma(DNA 복구 유전자 다형성과 분화성 갑상선암의 상관관계)”이며 갑상선암의 원인이 되는 원인 유전자들을 찾아내는 연구로, 특히 방사선 노출과 발암 물질이 DNA를 손상시킬 때 이를 복구하는 유전자들의 변이를 찾는 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송 교수는 “국내에서 발병이 증가하는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을 찾아 갑상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에 대한 연구로 갑상선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도움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창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갑상선암, 두경부암, 음성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 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아태갑상선수술학회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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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 송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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