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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방호복 전달

한양대학교병원 한양기독의사회(회장 신진호 교수)는 지난 5월 21일 동관 10층 통합 의국에서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진료현장에서 힘들게 수련 중인 전공의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진호 심장내과 교수와 김희진 신경과 교수는 총 3천장의 KF80 덴탈마스크를 20장씩 개별 포장해, 전공의협의회장 이용준에게 전달했다. 현재 한양대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200여 명이다.

신 교수는 “진료의 최전선에서 환자와 밀접 접촉하는 전공의들에게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병원에서 매일 지급되기는 하나 다소 수급이 어려웠던 기간도 있었고, 현재 가장 필요한 물품이라 마련하게 됐으니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주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한양대병원 국민안심병원에서 사용해달라며 방호복 100벌을 전달했다. 김용주 교수는 “실제 안심진료소에서 근무해보니 의료진 감염 최소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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