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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의 증상과 진단과 치료는 무엇인가요?

어깨는 쇄골, 견갑골, 상완골과 이 세 뼈를 둘러싸는 수많은 근육과 인대 그리고 건으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 어깨를 구성하는 구조물이 불안정하거나 손상된다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흔히 발생하는 어깨 질환에는 회전근개증후군, 오십견, 충돌 증후군, 상완와관절 불안정이 있습니다.

회전근개증후군은 어깨를 많이 쓰는 40대 이상에서 자주 생기며 특히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능동 동작의 제한이 발생합니다. 흔히 근력 약화가 동반됩니다.

오십견 혹은 동결견이라 불리는 질환은 역시 40대 이상에서 자주 생기며 당뇨 혹은 갑상선기능 이상 등 전신적인 질환이 있을 때 자주 생기며 어깨의 운동제한이 발생합니다. 회전근개 증후군과 달리 능동 동작뿐만 아니라 수동 동작에서도 제한이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팔 와 관절 불안정은 흔히 말하는 어깨 탈골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어깨 탈구와 아탈구의 재발 과거력이 흔히 동반되며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거나 ‘탁탁 걸린다.’, ‘빠질 것 같다’고 표현하게 됩니다.

충돌 증후군은 20~40대 운동선수 나 50~60대 노년층에서 자주 생기게 되며 어깨의 삼각근이나 대결정부위의 통증이 있고 주로 팔을 옆으로 들어 올렸을 때 60~120% 들어 올리게 되면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어깨의 질환은 의료인의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 후 추가적인 영상검사(X-ray, CT, MRI, 관절경) 혹은 혈액검사, 신경검사 등을 통해 그 원인을 감별하게 됩니다.

원인이 감별되면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 및 통증 재활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시술이 필요하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의료인과 환자의 자세한 상담 및 토의를 거쳐 적극적인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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