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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천공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내시경적 치료방법> 연구,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

위장관 누출, 천공 및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의 효과: 한국 다기관 연구
대한소화기내시경 학회 공식 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지에 실린 ‘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중에서

연구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

연구자. 이항락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위장관 천공 및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국가검진 및 검진 사업의 확대로 인해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다. 내시경은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지만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 될 수 있는 검사이다. 그중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장천공이다. 장천공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는 응급개복술을 받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 일차 봉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변 주머니를 가지고 지내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외과질환으로 인해 위나 대장을 절제한 후 그 문합부가 치유되지 않아 문합부 유출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 발생하는 경우 이로 인해 2차 감염 등이 발생해 즉각적인 봉합치료를 못하는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을 수 있다. 문합부 유출이 있는 경우 재수술이 원칙이나 다시 개복술을 받아야 하는 큰 부담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나 대장 천공 발생 직후 내시경으로 천공을 봉합해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클립을 이용한 내시경 봉합술은 성공율이 50% 정도이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나 진단내시경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천공은 최악의 경우 환자가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으며 또한 엄청난 의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관련 의료인은 법적인 문제까지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OTSC라는 새로운 클립이 개발되었으며 이는 내시경 흡입기를 이용해 좀더 확실한 봉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OTSC를 이용한 봉합술의 효과를 국내에서 최초로 보고한 논문이다. 총 1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으며 환자의 평균연령은 56세 였다. 19명 환자 중 16명은 수술 후 문합부 누공 환자였으며, 2명은 진단대장내시경 시 발생한 천공환자, 1명은 식도천공 환자 였다. 평균 시술 시간은 10분이었다. 대상 환자 19명 중 14명(74%)의 환자에서 추가 치료 없이 OTSC 클립으로 치료가 가능했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은 없었다. 시술 후 평균 502일 간 추적관찰 중이며 누공이나 천공의 재발은 없었다.

그림 1은 OTSC 클립으로 쉽게 설명하면 동물 덫과 같이 내시경 선단부에서 흡입기를 사용해 발사하면 천공부위를 봉합해 주는 원리이다.

그림 2는 위암으로 위아전절제술 후에 위공장 문합부 누출이 발생한 환자이다. 문합부 누출 부위에 OTSC 시술 후 문합부 누출이 완전히 치유되었다.

그림 3은 폐암 수술 후 발생한 만성적인 위 기관지 누공 환자로 시술 후 누공이 치료되었다.

이번 연구는 19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이나 국내 최초 연구이며 향후 이 클립 방법이 문합부 유출, 천공의 내시경 치료의 표준 치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는 연구이다. 현재 국외에서는 점차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의료 보험 급여가 가능해져서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OTSC 클립이 문합부 유출 장천공 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장관 치료의 치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내시경 봉합술은 성공율이 50% 정도이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하여간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나 진단내시경 합병증 으로 발생하는 천공은 최악의 경우 환자가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으며 또한 엄청난 의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관 련 의료인은 법적인 문제까지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OTSC라 는 새로운 클립이 개발되었으며 이는 내시경 흡입기를 이용해 좀더 확실한 봉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OTSC를 이용한 봉합술의 효과를 국내에서 최초 로 보고한 논문이다. 총 1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으며 환자의 평 균연령은 56세 였다. 19명 환자 중 16명은 수술 후 문합부 누 공 환자였으며, 2명은 진단대장내시경 시 발생한 천공환자, 1명 은 식도천공 환자 였다. 평균 시술 시간은 10분이었다. 대상 환 자 19명 중 14명(74%)의 환자에서 추가 치료 없이 OTSC 클립 으로 치료가 가능했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은 없었다. 시 술 후 평균 502일 간 추적관찰 중이며 누공이나 천공의 재발 위장관 천공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내시경적 치료방법 Remarkable research 위장관 누출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은 추가 수술적 치료 없이 위장관 누출 및 천공 치료에 있어 효과적이었다. 이 연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 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지에 실렸으며 2019년 추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 위장관 천공 및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국가검진 및 검진 사업의 확대로 인해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을 정기적으로 받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다. 내시경은 비교적 안 전한 검사이지만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 될 수 있는 검사이다. 그중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장천공이다. 장천공이 발생하는 경 우 환자는 응급개복술을 받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 일차 봉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변 주머니를 가지고 지내는 상황이 발생하 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외과질환으로 인해 위나 대장을 절제한 후 그 문합부가 치유되지 않아 문합부 유출 등이 발생하는 경우 도 있다.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 발생하는 경우 이로 인해 2차 감염 등이 발생해 즉각적인 봉합치료를 못하는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을 수 있다. 문합부 유출이 있는 경우 재수술이 원칙이 나 다시 개복술을 받아야 하는 큰 부담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문합부 유출이나 대장 천공 발생 직후 내시경으로 천공을 봉합 해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클립을 이 대한소화기내시경 학회 공식 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지에 실린 ‘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중에서 위장관 누출, 천공 및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의 효과: 한국 다기관 연구 그림1. OTSC 클립

그림1. OTSC 클립

그림2. 위공장 문합부 누출 환자에서 OTSC 클립 치료  그림3. 만성 위 기관지 누공환자에서 OTSC 클립 치료

그림2. 위공장 문합부 누출 환자에서 OTSC 클립 치료 / 그림3. 만성 위 기관지 누공환자에서 OTSC 클립 치료

Remarkable research

Remarkable research

‘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

위장관 누출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은 추가 수술적 치료 없이 위장관 누출 및 천공 치료에 있어 효과적이었다. 이 연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 학회지인 『Clinical Endoscopy』지에 실렸으며 2019년 추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20.03.12

관련의료진
소화기내과 - 이항락
태그

#내시경치료 , #위장관누출 ,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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