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다. - 알파세대를 위한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다
‘알파세대’는 2011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을 일컫는 말이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경험하게 되어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세대기도 하다.
알파세대는 지금은 영유아기지만,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0억 명을 차지하는 주류 세대가 된다. 첫 알파세대가 10대로 들어서게 되는 2020년.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유튜브 세대, 넷플릭스, 2011년 이후 출생, 영유아, 초등학교, 유치원, 유아용 로봇, 사교육비, 스마트폰, 소아비만, 학습장애 등.
- 21.1%(2014년) / 25%(2018년) *출처(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 국내 대도시 거주 청소년 약 97% 근시 (출처 : WHO '전 세계의 시력 현황보고서')
- 소아(5~14세) : 10% / 청소년(15~19세) : 4~8% / 성인(20~65세) : 3~5%
- 2017년 : 초등 저학년생 52.4% / 초등 고학년생 82.6% / 중학생 96.5% / 고등학생 98.7%
* 주: 휴대폰 보유율은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 키즈폰을 포함한다. 이 통계에서는 키즈폰이 제외되었다.
출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보고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휴대폰 보유 및 이용형태 분석'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