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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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신경과 전공의 - 2019년 3/4분기 친절직원

김낙훈 신경과 전공의_친절직원

고객님이 보내주신 칭찬 글

신경과 김낙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뇌졸중 환자의 보호자로서 경황이 없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시고 늘 경청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 종합병원 주치의 선생님에게서 경험하지 못한 따뜻한 환자에 대한 배려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이기* 고객님

한양대학교병원, 본관16층 신경과 주치의 "김낙훈"선생님. 안녕하세요. 16**호실에 계시다가 중환자실에서 임종을 하신 강** 환우의 아들 "강**"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버지를 몇 달 동안 주치에 있어서 "성의"와 "열의"를 다해주신 점, 제가 살면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낙훈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인간미가 느껴지는 "매너"와 "성심"을 다한 말 한 마디 한마디... 보호자로써 머리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의료인이 다른 분이 아닌 김낙훈 선생님 이셨던 점, 저희 아버지께서도 좋게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항상 하시는 일에 "행운"과 "빛"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그동안 있었던 안 좋았던 경험을 김낙훈 선생님과 몇몇 종사자 분들의 모습으로 많이 "중화"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칭송받는 "진짜 의료인"의 삶을 이어가세요.

- 강민* 고객님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