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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영상의학과 의료기사 - 2018년 4/4분기 친절직원
한양대를 7년째 다니면서 수도 없이 CT 촬영을 했습니다. 유독 박상현 선생님을 자주 접했지만 항상 너무나 친절할 말투, 모습으로 항상 웃음 띤 모습으로 보호자 마음을 안정시키려 애써주시며 몇 해 전부터 꼭 친절 사원으로 추천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 변치 않으시길 바라면서 여러 환자분들께 행복을 주시길 감사드립니다.
한양대를 7년째 다니면서 수도 없이 CT 촬영을 했습니다.
유독 박상현 선생님을 자주 접했지만 항상 너무나 친절할 말투, 모습으로 항상 웃음 띤 모습으로 보호자 마음을 안정시키려 애써주시며 몇 해 전부터 꼭 친절 사원으로 추천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 변치 않으시길 바라면서 여러 환자분들께 행복을 주시길 감사드립니다.
- 박용란 고객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