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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수술 후 영양관리 (수술 직후 ~ 4-6주)

#장, #대장암, #장루

2026-08-19

※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소화능력에 따라 단계별 식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적응도에 따라 식사 범위 늘리기

• 식사 단계 진행: 미음 > 죽 > 진밥 > 된밥 > 잡곡밥
• 허용식품: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식사
• 제한식품: 소량씩 시도하며, 점차 종류 및 조리법을 다양하게 확장

식사 원칙

• 소량씩 자주 섭취하며, 식사량을 점차적으로 증량합니다.

허용식품 및 제한식품 분류표

장 수술 후 회복기(4~6주) 동안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식품을 선택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곡류
· 허용식품 (드실 수 있는 음식): 흰 밥(백미, 찹쌀), 흰 국수, 흰 빵(식빵, 모닝빵), 껍질 제거한 감자, 묵
· 제한식품 (주의해야 할 음식): 잡곡, 콩, 팥, 비지, 통밀빵, 찰기가 강한 떡(찰기 있는 떡), 고구마, 옥수수, 강냉이, 미숫가루

견과·종실류
· 허용식품: -
· 제한식품: 은행, 잣, 참깨, 들깨, 호두, 밤, 땅콩, 아몬드

어육류
· 허용식품 (드실 수 있는 음식):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계란, 두부
· 제한식품 (주의해야 할 음식): 질긴 어육류 (힘줄 많은 고기, 조개, 오징어 등)

채소
· 허용식품 (드실 수 있는 음식): 줄기 및 껍질을 제거하고 잘 익힌 채소 (부드러운 나물), 채소주스
· 제한식품 (주의해야 할 음식): 섬유소가 많고 질긴 채소 (연근, 더덕, 도라지, 우엉, 고사리, 양배추), 말린 채소 (무말랭이, 건나물), 해조류 (미역, 김)

과일
· 허용식품 (드실 수 있는 음식): 껍질과 씨를 제거한 부드러운 과일, 과일주스 (※ 푸룬주스 제외)
· 제한식품 (주의해야 할 음식): 껍질과 씨를 제거하지 않은 생과일, 감, 말린 과일 (곶감, 건대추 등)

우유 및 유제품
· 허용식품 (드실 수 있는 음식): 무지방/저지방 우유, 유당분해 우유 (하루 1잔 이하)
· 제한식품 (주의해야 할 음식): 크림스프, 치즈, 요플레, 우유 (하루 2잔 이상)
기타
· 허용식품: -
· 제한식품: 자극적인 음식, 가스 유발 식품, 변을 묽게 하는 식품

제한식품 시도 요령

• 제한식품은 한 번에 여러 개를 드시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만 시도하며 반응을 관찰해야 합니다.
• 섭취 후 불편감이 있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증상이 사라진 후에 다시 소량으로 시도합니다.

피해야 할 식품 및 행동 (자극적·가스 유발·변을 묽게 함)

자극적인 음식
• 강한 향신료 및 조미료가 함유된 음식
•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
• 기름기가 많은 음식, 튀긴 음식

가스 유발 식품 및 행동
• 식품: 콩류, 양파,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탄산음료
• 행동: 빨대 사용, 흡연, 껌 씹기 등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는 행동)

변을 묽게 하는 식품
• 푸룬주스, 양념이 많은 음식

고단백 균형적 식사

매끼 단백질 반찬 필수 섭취
• 매끼 고기, 생선, 계란, 두부 중 1~2종류를 반드시 섭취합니다.
• 균형 잡힌 식사 구성 공식:
[ 죽·밥·국수·빵 ] + [ 단백질(고기/생선/계란/두부) ] + [ 채소 ]

영양가 있는 간식 섭취
• 간식으로 과일, 우유를 골고루 챙겨 먹습니다.
• 반드시 허용식품 위주로 섭취합니다. (예: 무지방/저지방 우유, 유당분해 우유 1잔 이하 권장)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식사 및 간식 섭취
•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와 간식을 챙깁니다.
• 결식을 피하고, 입맛이 없더라도 간단한 간식이라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과식(특히 저녁 식사)은 피합니다.

올바른 식사 습관
•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삼켜야 장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하루 수분 권장량
• 식사 시간 사이(식간)에 충분한 물을 섭취합니다. (하루 8컵 이상)

추가 수분 섭취가 필요한 경우
• 더운 날씨, 배설량 증가, 운동 등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많을 때는 물을 추가로 더 섭취해야 합니다.

관련 의료진
  • 안병규 의료진

    외과

    안병규 서울

    대장(직장)암, 대장항문의 양성질환, 염증성 장질환, 복강경/로봇수술, 외상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게실염, 복강내 악성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