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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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재건 수술은 사고, 암, 당뇨병 등으로 피부나 조직의 큰 결손이 생겼을 때 환자 자신의 다른 신체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1~2mm의 미세 혈관을 현미경으로 연결하는 고난이도 수술로, 절단 위기의 다리나 두경부암 수술 후 결손 복원 등에 활용됩니다.
정의
미세 재건 수술은 신체의 큰 결손을 복원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몸에서 혈관이 포함된 조직을 떼어내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이식된 조직이 살아남으려면 혈관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때 직경 1~2mm의 가는 혈관을 미세현미경으로 정교하게 봉합합니다.
환자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 이식과 달리 면역억제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리(하지), 두경부(얼굴·목), 유방 등 다양한 부위의 재건에 활용됩니다.
유리 피판술과 천공지 피판술
피판(flap)이란 혈관을 포함한 조직 덩어리를 말합니다.
· 유리 피판술(free flap): 피부, 근육 등을 혈관째 채취해 결손 부위로 완전히 옮겨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이식한 혈관을 결손 부위 근처의 혈관에 미세현미경으로 연결합니다.
· 천공지 피판술(perforator flap): 근육을 포함하지 않고 근육을 통과해 올라오는 가느다란 혈관(천공지, 직경 0.8mm 이하)과 피부만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더 얇고 자연스러운 재건이 가능해 기능적·미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률은 92~99%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근육을 희생하지 않는 천공지 피판술이 점차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적용 분야
미세 재건 수술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활용됩니다.
· 다리(하지): 사고, 당뇨발, 종양 등으로 발이나 다리에 큰 결손이 생긴 경우. 뼈·인대 등이 노출된 경우에는 단순 피부 이식이 불가능해 피판술이 필요합니다.
· 두경부: 혀암, 구강암 등 두경부암 수술 후 결손 복원.
· 유방: 유방암 수술 후 재건.
조직을 채취하는 부위(공여부)는 허벅지, 옆구리, 하복부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어느 부위가 적합한지는 결손의 위치·크기, 색조 등을 고려해 전문의가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미세 재건 수술은 고난이도 수술로, 경험이 풍부한 재건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시행됩니다.
수술 전 CT 혈관 조영술 등으로 혈관 상태를 확인하며, 혈관이 심하게 막힌 경우에는 혈관 시술이나 수술로 혈류를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최근 수술 기법과 장비의 발전으로 수술 성공률이 높아지고 회복 기간도 단축되었습니다. 재건 가능성이 있다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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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연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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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지재건(미세수술) 및 당뇨발, 욕창, 골수염, 안면외상, 미용성형(코), 두경부암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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