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어깨 관절이 굳어지는 병입니다. 전문 의학 용어로는 '유착성 견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 '유착'이란 조직이 달라붙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깨 통증이 있다면 자의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의 및 원인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낭(관절을 감싸는 주머니)이 달라붙고 관절 사이의 윤활액도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어깨 운동이 크게 제한되고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주로 40~70대에 많이 생기며, 50세 이후에 자주 나타나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팔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

오십견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깨 운동 범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팔을 앞, 옆, 뒤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제한이 생깁니다.
· 통증은 특히 밤에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상생활(옷 입기, 머리 감기 등)에 불편함이 생깁니다.
증상이 느껴지면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치하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치료

오십견은 '그냥 두면 저절로 낫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단계적으로 어깨 운동 범위를 늘려갑니다.
· 주사치료: 전문의 판단에 따라 관절강 내 주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수술: 다른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치료 방법과 일정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어깨가 아프면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회전근개질환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으며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 어깨에 갑작스러운 부담을 주는 행동(무거운 물건을 한 손으로 들기 등)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증상이 의심된다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의료진
  • 김미정 의료진

    재활의학과

    김미정 서울

    통증재활, 노인재활,스포츠의학,소아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