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먼지 입자입니다. 코와 기관지, 폐 등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혈액을 통해 심장·뇌·혈관 등 전신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천식, 폐 기능 저하,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고위험군은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정의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매우 작은 대기 오염 물질입니다.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미세먼지(PM10): 직경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
· 초미세먼지(PM2.5): 직경 2.5μm 이하의 입자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 깊숙이 침투하고,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전신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는 1년 내내 발생합니다. 겨울과 봄에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유입되는 양도 이 시기에 증가합니다.
황사는 중국·몽골 사막의 모래와 먼지가 봄철에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현상으로, 미세먼지와 구별됩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이 우리 몸에 영향을 줍니다.
■ 호흡기 영향
· 코, 목, 기관지, 폐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 기침, 가래,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는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 위험이 높아집니다.
■ 전신 영향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다음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폐 기능 저하, 천식 발생
· 심근경색,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
· 뇌혈관 질환, 신경계 질환
· 당뇨병, 골다공증
· 조산, 피부 노화
· 사망 및 암 발생 위험 증가
취약 고위험군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아(어린이)와 노인
· 임산부
·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 호흡기 질환자
· 심혈관 질환자
· 도로 가까이 거주하거나 미세먼지 노출이 많은 직업 종사자
이 분들은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예방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칙입니다.
■ 외출 전
· 미세먼지 예보와 경보를 자주 확인하세요.
·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과 야외 활동을 자제하세요.
·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변, 공사장, 공장 근처는 피하세요.
■ 마스크 착용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해야 한다면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를 착용하세요.
· 얼굴에 밀착하여 틈새가 없도록 착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폐 기능이나 심장 기능이 낮은 만성질환자는 마스크 착용이 호흡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착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천식 환자는 외출 시 증상 완화제를 반드시 챙기세요.
■ 귀가 후
·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으세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 관리
·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 때 적절히 환기하세요.
· 요리할 때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공기 청정기를 활용하세요.
·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채소·과일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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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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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천식, 만성 기침, 두드러기, 약물 부작용 ※ 수요일 오후 2시~3시 심층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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