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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뇌에 나쁜 변화가 쌓여서 나타납니다. 젊을 때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다(多) : 많이 할수록 좋은 것

뇌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많이 실천하세요.

1. 많이 읽고 쓰기: 하루 1시간 독서나 신문 읽기, 손으로 글씨 쓰기는 두뇌 회전에 좋습니다.
2. 많이 씹기: 음식을 오물오물 씹는 운동(저작 운동)은 뇌 신경을 자극해 뇌에 피가 잘 돌게 합니다.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 음식을 꼭꼭 씹어 드세요.
3. 많이 걷기: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면 뇌에 독성 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루 30분 걷기 등 젊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3불(不) : 해서는 안 될 것

뇌혈관을 지키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멀리하세요.

1. 생활습관병(성인병) 방치 금지: 고혈압, 당뇨병, 비만은 뇌혈관을 늙게 만들어 치매 위험을 2.5배나 높입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이 필요합니다.
2. 과음과 흡연 금지: 술을 많이 마시면 뇌세포가 직접 파괴되므로, 조절이 어렵다면 아예 술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3. 노인성 우울증 경계: 우울증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려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만듭니다. 적절한 시기에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마음 다스리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쁜 생각하지 말자"라고 억지로 마음을 통제하려 하면 오히려 나쁜 생각이 머리에 더 찰싹 달라붙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믿고 편안히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과거의 바꿀 수 없는 아픈 기억(트라우마)에 얽매여 머리로만 고민하면 우울증이 더 심해집니다. 이럴 때는 고민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며 걷는 등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뇌 건강 비결입니다.

관련 의료진
  • 김희진 의료진

    신경과

    김희진 서울

    치매, 퇴행성질환, 뇌혈관질환, 두뇌건강 ※ 화(종일)뇌건강클리닉(서관7층), 금(종일)은 본관 1층 신경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