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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PSA(전립선특이항원) 혈액 검사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시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로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5세 이상 남성,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정의

전립선은 정액을 만들고 저장하는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입니다. 이곳에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전립선암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중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입니다.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증상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병이 많이 진행되어야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아픈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검사하는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립선 비대증과 증상이 비슷하여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특히 척추)로 전이되면 골통증이나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인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발생하며, 주로 60대 이상에서 흔합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가족력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위험 요인
- 나이: 60대부터 급격히 증가합니다.
- 식습관: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 가족력: 직계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1명이면 2.5배, 2명이면 5배, 3명이면 11배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30대부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

■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
간단한 혈액 채취만으로 전립선암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PSA가 높다고 반드시 전립선암은 아니지만, 전립선조직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PSA 외에 직장수지검사(항문으로 전립선을 만져보는 검사)나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도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 검진 권장 기준
- 45세 이상: PSA 검사 시작
- 전립선 비대증으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 전립선암 동반 여부 확인
- 전립선암 가족력: 30대부터 검사

■ 조기 발견 시 이점
조기 전립선암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로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행된 후에는 항호르몬 치료·항암 치료가 필요해 치료 부담이 커집니다.

치료

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았다면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최근에는 사람의 손보다 정밀한 로봇 수술을 많이 사용하여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같은 수술 후유증을 줄이고 있습니다. 암이 퍼졌다면 호르몬 치료나 항암 치료를 합니다.

■ 국소 전립선암(암이 전립선 안에 국한된 경우)
- 로봇 보조 수술: 골반 깊숙이 위치한 전립선을 10배 확대된 3차원 영상으로 정밀하게 절제합니다. 불필요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방사선 치료: 마취·절개 없이 치료 가능하여 고령 환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최신 정밀 방사선 치료는 암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여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고 치료 시간도 단축됩니다.
- 능동 감시: 위험도가 매우 낮은 경우 치료 없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합니다.

■ 진행성 전립선암
남성호르몬박탈요법(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과 항암 치료를 시행합니다.

※ 건강백과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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