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저항성)을 가진 세균입니다. '슈퍼박테리아'라고도 불립니다. 항생제 오남용이 주요 원인이며, 감염될 경우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해진 기간 동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정의
다제내성균이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동시에 내성(저항성)을 가진 세균입니다. 내성이란 세균이 항생제에 죽지 않고 살아남는 성질입니다. 흔히 '슈퍼박테리아'라고 부릅니다.
주요 다제내성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 CRE(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 다제내성 녹농균
·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
원인
다제내성균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항생제 오남용입니다.
세균은 항생제에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변이(변화)를 일으킵니다. 항생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내성이 있는 세균만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세균은 사멸합니다. 결과적으로 다제내성균이 늘어납니다.
특히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처럼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항생제 사용이 문제입니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습니다.
위험성
다제내성균에 감염되면 일반적인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패혈증(세균이 혈액으로 퍼지는 위중한 상태)처럼 심각한 감염인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다제내성균을 가질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진은 다제내성균이 다른 환자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합니다.
예방·주의사항
다제내성균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모두 복용합니다. 증상이 나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세균이 완전히 사멸되지 않아 내성균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항생제를 스스로 시작하거나 중단하지 않습니다.
· 처방 없이 항생제를 구입·복용하지 않습니다.
· 항생제 알레르기나 부작용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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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내과
김봉영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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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 불명열, 항생제내성균,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성인예방접종(황열, 콜레라 포함), HIV ※ 만 18세 이상 성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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