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요실금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성에서도 발생하며, 고령화와 전립선 질환 증가로 남성 요실금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전립선 수술 후, 또는 전립선 비대증·당뇨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겔 운동과 약물 치료, 필요 시 수술 치료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의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상태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방광 근육과 괄약근을 움직이는 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기 쉽습니다.
원인
- 전립선 수술(특히 전립선암 전립선 적출술) 후
- 전립선 비대증
- 당뇨·파킨슨병 등 기저 질환
- 과민성 방광
종류
- 복압성 요실금: 기침·구부림 등 복압이 증가할 때 소변이 새는 것
-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급하게 마려워 화장실에 가기 전에 새는 것
- 혼합성 요실금: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것
- 범람성 요실금: 방광이 소변으로 가득 차 넘쳐서 새는 것 (방광 기능 손상 시)
진단
증상 설문지, 전립선 초음파, 요역동학 검사(방광 기능 정밀 평가)를 시행합니다.
치료
■ 행동 치료 (1차 치료)
- 케겔 운동(항문 조임 운동): 괄약근과 골반 근육을 강화합니다.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합니다.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 생활 습관 개선: 매운 음식·산성 음식·카페인 섭취를 줄입니다.
■ 약물 치료
- 절박성 요실금: 방광 과민을 줄이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 케겔 운동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치료
전립선 적출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경우 인공 괄약근 삽입술(요도를 조여주는 장치를 삽입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기 검진
■ 전립선 검진 권장 기준
전립선특이항원(PSA) 혈액 검사로 전립선 상태를 확인합니다.
- 45세 이상: PSA 검사 시작을 권고합니다.
- 55~69세: 2년 이상의 간격으로 PSA 검사를 권고합니다.
- PSA가 3 ng/mL 초과 또는 항문으로 전립선을 만지는 검사(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더 이른 나이부터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백과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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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조정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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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 종양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로봇 수술, 전립선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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