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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뇌수막종은 대부분 천천히 자라는 양성 종양입니다. 섣불리 두려워하지 말고, 신경외과 전문의와 함께 나에게 맞는 치료 시기와 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정의

뇌를 감싸고 있는 껍질(뇌수막)에서 자라나는 혹(종양)입니다. 대부분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천천히 자라는 '순한' 양성 종양입니다.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이 커져서 뇌를 누르면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어지럽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6개월~1년마다 사진(MRI)을 찍으며 지켜봅니다. 종양이 커지거나 증상이 생기면 직접 떼어내는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종양을 무리하게 다 떼어내려다 주변 신경이 다칠 수 있는 경우에는, 일부를 일부러 남긴 뒤 방사선 수술을 병행하여 후유증(마비 등)을 줄이는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관련 의료진
  • 나민균 의료진

    신경외과

    나민균 서울

    뇌종양, 뇌하수체 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