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피로는 전신에 힘이 없거나 평소에 쉽게 하던 일도 지치게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1개월 미만이면 급성, 3개월 이상이면 만성으로 분류합니다.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충분히 쉬어도 1~2주 이상 피로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 열이 나거나 밤에 식은땀이 심한 경우
·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 기력이 극도로 떨어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관리·예방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이 피로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인 운동
·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 해소
·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피로의 원인이 스트레스인 경우, 스스로는 별것 아닌 부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니라고 단정 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의
피로는 전신에 힘이 없어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평소에 잘 해내던 활동도 쉽게 지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것도 피로의 증상입니다.
피로는 지속 기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 급성 피로: 1개월 미만
· 만성 피로: 3개월 이상 지속
단순히 잠이 쏟아지거나 숨이 차거나 근육에 힘이 빠지는 것은 피로와 다른 증상이지만,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 생활 요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정신 건강: 우울증이 있으면 만성적인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내분비 질환: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감염 질환: 결핵 등 여러 감염병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 혈액 질환: 빈혈 등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심장·폐 질환, 간염 등 소화기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복용 중인 약물: 감기약(항히스타민제), 근육이완제, 혈압약 등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의사에게 상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피로 외에 열, 체중 감소, 밤에 식은땀이 심하게 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
피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의사의 면담과 진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의 생활 변화, 스트레스, 정신적 상태 등을 포함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본 검사로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영상검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시작합니다.
충분히 검사해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약 1/3 정도 됩니다. 이럴 때는 2~4주 동안 경과를 지켜보면서 다시 평가합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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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박훈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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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 스포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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