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흔히 '담이 걸렸다'고 표현하는 질환으로, 근육이나 근육을 둘러싼 막에 딱딱한 통증 덩어리가 생겨 아픈 병입니다.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통증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치료해야 합니다.
정의
근막통증증후군은 일반적인 근육통과 조금 다릅니다. 근육이 뭉친 곳에 쌀알처럼 단단한 띠가 생기는데 이를 '통증 유발점'이라고 부릅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끼며 주변 부위까지 함께 아파지는 흔한 질환입니다.
증상
목, 어깨, 등, 허리 등 넓은 부위가 깊고 뻐근하게 쑤십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플 수 있고, 아픈 곳을 누르면 깜짝 놀랄 만큼 통증이 심합니다. 때로는 머리가 아프거나 팔다리가 저린 느낌이 들어 다른 병으로 오해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원인
근육을 갑자기 무리해서 쓰거나, 스마트폰을 보며 나쁜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잘 생깁니다. 교통사고 같은 강한 충격을 받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엑스레이나 MRI 같은 기계 검사로는 이 병을 정확히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의사가 직접 환자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손으로 아픈 부위를 만져보아 단단하게 뭉친 원인 부위(통증 유발점)를 직접 찾아내어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가장 인정받는 치료법은 뭉쳐있는 곳에 주사 바늘을 넣어 직접 풀어주는 '통증 유발점 주사'입니다. 이와 함께 굳은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물리치료, 바른 자세 훈련을 함께 하면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증상이 가벼울 때는 마사지로 풀리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 건드리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만성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뻐근한 아픔이 계속된다면 백과사전으로 스스로 진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올바른 주사 치료 등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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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김초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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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대상포진, 섬유근통, 신경통, 관절염, 두통, 비수술적 통증치료, 만성통증, 급성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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