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경 후 여성과 고령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예방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정의
골다공증은 뼈의 치밀함이 줄어들고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뼈는 끊임없이 없어지고 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강도를 유지하는데, 나이가 들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자극이 줄면 뼈가 약해집니다.
증상
골다공증 자체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골절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 손목·엉덩이 골절: 쉽게 인지됩니다.
- 척추 압박골절: 기침이나 가벼운 엉덩방아로도 척추뼈가 찌그러질 수 있습니다. 심한 등 통증이 생기거나, 가벼운 통증만 있거나, 통증 없이 허리가 굽는 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위험군
- 폐경 후 여성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
- 고령자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위험 증가)
- 골다공증 골절 가족력, 과거 골절 경험, 저체중
- 칼슘·비타민D 부족, 음주, 흡연, 운동 부족
-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경우 2차성 골다공증)
치료
골다공증 치료의 주요 목적은 골절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원인 질환 치료와 골다공증 자체 치료로 나뉩니다.
· 원인 질환 치료: 갑상선·부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골밀도 감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골다공증 치료제: 뼈 손실을 줄이거나 뼈를 강화하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치료 방법과 약제는 담당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생긴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인자가 있다면 골밀도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이상이 있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약물 치료
골밀도 수준과 다른 위험 요인을 고려해 전문의가 결정합니다.
- 비스포스포네이트: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매일·주 1회·월 1회 복용하는 약이 있습니다. 공복에 복용하고, 복용 후 30분~1시간은 눕지 않아야 합니다. 복용이 번거롭거나 효과가 부족하면 3개월 또는 1년에 한 번 정맥 주사하는 약도 있습니다.
- 폐경 후 여성: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또는 여성 호르몬 사용 가능
- 부갑상선 호르몬제·데노수맙·로모소주맙 등 새로운 약제도 있으며, 주사 요법(매일·6개월·1개월 1회 등)으로 투여합니다.
약물 선택과 사용 순서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예방
■ 칼슘·비타민D 섭취
- 성인 칼슘 권장량: 하루 800~1,000mg
- 한국 식단 평균 칼슘 섭취량은 약 500mg으로 부족합니다.
- 우유·유제품, 어류·해조류, 두류·녹황색 채소·견과류로 보충하거나 칼슘 보충제를 복용합니다.
- 하루 일정 시간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
체중이 실리는 산보·조깅·등산 등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권장합니다.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 운동도 함께 하면 낙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피해야 할 것
술·담배·청량음료·카페인 과다 섭취는 골다공증을 악화시킵니다.
■ 2차성 골다공증
원인이 된 약물이나 질환을 교정하면 골절 위험이 크게 줄어드므로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건강백과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동반 질환과 골밀도 저하
다음 질환들은 골밀도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면 뼈가 빨리 분해됩니다.
· 부갑상선기능항진증: 부갑상선호르몬이 늘어나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갑니다.
· 당뇨병: 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부족으로 뼈를 만드는 세포 기능이 저하됩니다. 2형 당뇨병은 골밀도 수치는 정상이거나 높더라도 골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류마티스관절염: 전신의 염증 물질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활성화합니다.
· 만성 콩팥병: 콩팥 기능 저하로 혈중 인산이 쌓이고 칼슘 농도가 떨어져 뼈에서 칼슘이 빠집니다.
· 전립선암·유방암 치료: 남성호르몬 또는 여성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가 뼈 손실을 유발합니다.
·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체중과 근육량 감소가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골밀도 관리 방법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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