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겨울철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노인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입니다. 특히 고관절(엉덩이 뼈) 골절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낙상 주의가 중요합니다.
종류
겨울철에는 빙판길 낙상이나 스키·스케이트 중 외상으로 골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 낙상 시 흔한 골절 부위
- 손목(요골 원위부) 골절: 가장 흔합니다. 넘어지면서 손을 짚을 때 손목에 체중이 집중됩니다.
- 엉덩이(대퇴골 경부·전자부) 골절: 고령자에게 많고, 수술이 필요하며 사망 위험이 있습니다.
- 허리(척추 압박) 골절: 극심한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방치 시 척추후만증으로 진행합니다.
■ 스키 중 흔한 골절
정강이뼈(경골) 골절, 무릎관절·발목관절 손상
■ 노인에게 특히 위험한 이유
균형감각과 반사 능력이 저하되고,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여러 조각으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원인
추운 날씨에는 근육이 경직되어 반사적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노면이 얼어붙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겨울철 낙상 사고는 다른 계절보다 약 3배 많습니다. 추운 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넘어지거나, 몸을 움츠리고 걸으면 넘어질 때 보호 동작이 어려워 골절로 이어집니다.
낙상에 의한 골절은 주로 손목, 척추, 고관절(엉덩이 뼈)에 많이 발생합니다.
위험성
고관절(엉덩이 뼈) 골절은 특히 노인에게 위험합니다.
·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붓기가 적어 골절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금만 간 상태라도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분리되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고관절은 걸을 때 체중의 약 3배 충격을 받습니다.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뼈가 괴사하거나 골절 부위가 붙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치매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은 골절 초기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방아를 찧은 후 일어서기 어렵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료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대부분 수술이 필요합니다.
· 뼈 유합 수술: 본인의 뼈를 맞추고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에 유리하지만, 유합될 때까지 안정이 필요하고 2차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인공 관절 수술: 파손된 관절을 인공 관절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조기에 보행이 가능하지만 수술 범위가 넓습니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골절 형태에 따라 전문의가 결정합니다.
예방
겨울철 골절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눈·빙판이 있는 날 외출 시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고, 걸을 때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 균형을 잡습니다.
· 장갑이나 목도리를 착용하여 몸을 움츠리지 않도록 합니다.
· 골다공증 예방이 중요합니다. 뼈가 약한 골다공증 환자는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합니다.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규칙적인 운동(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으로 근력과 뼈 강도를 유지하면 낙상과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주 3회 이상, 1회 1시간 정도의 운동이 권장되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전문가와 상담 후 운동 강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골절 발생 시 응급 처치
골절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대처합니다.
- 골절 부위를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움직이면 주변 조직 손상이 커지고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 주변의 우산·판자 등을 이용해 부목을 대어 고정합니다.
-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을 방문합니다.
- 유사시 연락을 위해 휴대폰과 예비 배터리를 지참합니다.
■ 증상이 경미해도 주의
타박상으로 오인하고 병원에 늦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노인에서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으니 꼭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백과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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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김이석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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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클리닉 (인공 고관절 치환술, 골절, 관절경), 고관절 스포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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