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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심정지는 심장이 멈춰 온몸에 피를 보내지 못하는 매우 위급한 상태입니다. 119 신고와 함께 주변 사람의 빠른 심폐소생술과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처치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정의

심정지는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아 피를 내뿜는 펌프 기능이 완전히 멈춘 상태입니다. 몸속에 피가 돌지 않아 생명이 매우 위험해집니다.

증상

심장이 멈추면 곧바로 쓰러지고 의식을 잃으며 숨을 쉬지 못합니다. 심장이 멈춘 후 4분이 지나면 뇌와 콩팥 같은 중요 장기들이 망가지기 시작하고, 12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치료

응급실에 도착하면 여러 명의 의료진이 한 팀이 되어 가슴을 누르고, 전기를 쏘아 심장을 깨우고, 약물을 투여합니다. 다행히 심장이 다시 뛰더라도 뇌가 다치지 않도록 체온을 차갑게 낮추어 뇌 기능을 보호하는 치료(목표체온유지치료)를 며칠 동안 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병원 밖에서 쓰러진 사람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초기 대응입니다.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가슴 압박)을 하는 일반인의 용기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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