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치매는 노인들만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45세에서 6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생기는 치매를 '초로기 치매'라고 합니다. 진행 속도가 노인성 치매보다 빠르므로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정의
젊은 나이에 뇌에 독성 물질이 쌓이거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병입니다. 최근 40~50대 중년층에서 치매 환자가 예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심한 건망증처럼 시작해 점차 기억과 계산 능력이 둔해집니다. 대인 관계나 옷차림 등 겉모습은 멀쩡해 보여서 주변에서 병을 늦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원인
확실하게 밝혀진 하나의 원인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병을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 노출
· 지나치게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에만 의존하는 습관
· 음주: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뇌세포가 파괴되는 '알코올성 치매'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이 있으면 뇌의 가느다란 혈관들이 서서히 망가지는 '혈관성 치매'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고혈압이 가장 위험한 요소입니다.
주의사항
60대 후반에 치매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사실 뇌 속에서는 이미 40~50대부터 서서히 병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젊을 때 잦은 과음으로 '필름이 끊기는' 현상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련 의료진
-
-
신경과
김희진 서울
-
치매, 퇴행성질환, 뇌혈관질환, 두뇌건강 ※ 화(종일)뇌건강클리닉(서관7층), 금(종일)은 본관 1층 신경과 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