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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으로, 전체 남성의 10~12%가 증상을 경험합니다. 50세 미만 남성에게 가장 흔한 전립선 질환입니다.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증상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증상

- 소변 볼 때 타는 듯한 느낌·배뇨 곤란·잦은 배뇨(특히 야간)
- 급박뇨(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느낌)
- 복부·사타구니·등 하부 통증
- 음낭과 직장 사이 통증, 성기·고환 통증, 사정 시 통증
- 뿌연 소변·혈뇨
- 독감과 유사한 증상(급성 세균성의 경우)

원인

이전 전립선염 병력, 요도·방광 감염, 자전거·승마로 골반에 반복 자극, 요도 카테터 삽입, 면역 저하, 전립선 조직검사 후

종류

전립선염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합니다.

①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세균 감염으로 갑자기 발생합니다. 발열·오한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②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세균 감염이 반복되어 발생합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③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 통증 증후군: 가장 많은 형태입니다. 특정한 원인 없이 발병하며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④ 무증상 염증성 전립선염: 증상이 없어 불임·전립선암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됩니다.

치료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항생제를 최소 14일간 복용합니다. 심한 경우 입원하여 정맥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항생제를 4~12주간 복용합니다.
-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 통증 증후군: 항생제·소염제 외에도 전립선 마사지(전립선 압력을 완화하는 물리 치료), 온수 목욕·온찜질, 도넛 방석 사용 등을 활용합니다.
- 자극적·산성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알코올은 피하고 신선한 음식과 수분 섭취를 늘립니다.

예방

위생 유지, 장시간 앉아 있기 피하기,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채소·과일 섭취, 과체중 관리, 스트레스 조절, 안전한 성관계

관련 의료진
  • 윤영은 의료진

    비뇨의학과

    윤영은 서울

    결석, 로봇/복강경 수술, Endourology, 신장암, 방광암, 비뇨기 종양 항암치료, 신장이식, 전립선 비대증